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4월 경기 둔화에 약보합...해운주 초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367.58(+0.12, -0.00%)
선전성분지수 10171.09(-8.51, -0.08%)
촹예반지수 2032.76(-6.69, -0.33%)
커촹반50지수 995.25(+0.01, +0.00%)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9일 중국 증시는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미국발 관세 충격을 받았던 4월의 경기 둔화가 데이터로 확인되면서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2포인트 상승한 3367.58, 촹예반지수는 0.08% 하락한 10171.09, 선전성분지수는 0.33% 하락한 2032.76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4월 경제 데이터를 발표했다. 4월 공업 생산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3월의 공업 생산액 증가율인 7.7%에 비해 1.6%포인트(p) 낮아졌다. 4월의 공업 생산액은 전월 대비 0.22% 증가했다.

4월 사회소비품 소매 총액은 3조 717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이는 3월 증가율인 5.9%에 비해 0.8%p 낮아진 수치다. 상품 판매액은 5.1% 증가했고, 외식 소비액은 5.2% 증가했다.

올해 4월까지의 누적 고정 자산 투자액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부동산 개발 투자를 제외한 고정 자산 투자액은 8.0% 증가했다. 부동산 개발 투자액은 전년 대비 10.3% 감소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19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해운주가 대거 상승했다. 롄윈강(連雲港), 닝보하이윈(寧波海运), 난징강(南京港), 닝보강(寧波港) 등 10여 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이 각각 상호 간의 관세를 대폭 조정한 후 중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컨테이너선 예약량이 급증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5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의 평균 예약량이 277% 급증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해운주에 대형 호재가 됐다.

인수합병 관련 주도 상승했다. 톈위안충우(天元寵物), 진리화뎬(金利華電), 광즈커지(光智科技) 등의 종목들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19일 '상장회사의 자산 재편성 관리 방법 수정안'을 발표했다. 사모펀드가 상장회사의 인수합병 참여를 장려하고, 인수합병 심사 절차를 간소히 하며, 주식 발행을 통한 자산 매입에 대한 규제 사항을 감축하는 것이 내용이다. 이로써 인수합병 후보로 거론되고 있던 회사들의 주가가 상승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916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938위안) 대비 0.0022위안을 내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3%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