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포터트럭이 산비탈에 전도돼 7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3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두마리의 한 도로에서 포터트럭이 산비탈에 전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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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4시33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두마리의 한 도로에서 포터트럭이 산비탈에 전도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5.05.21 nulcheon@newspim.com |
신고를 받은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포터트럭 운전자 A(70대)씨를 구조해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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