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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3개 상임위, 집행부와 간담회 개최...정례회 안건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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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20일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297회 제1차 정례회 안건 관련 사전 조율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의회 3개 상임위원회가 지난 20일 각 상임위원장실에서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위부터 차례대로 이날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산시의회]

이날 각 상임위원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3개 상임위원회 위원들과 시 집행부 27개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한명훈) 위원들은 간담회에서 시 청년정책관 등 9개 부서 관계자들과 총 19건의 안건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 측은 안산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고잔동30블록 공영주차장 공유재산 처분이 포함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안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 등을 위원들에게 설명했다.

위원들은 보고된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통과되더라도 공사비 상승에 따른 예산액 변경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으며 구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공유재산 처분 관련해서는 매각 전에 학교부지 확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고잔동30블록 공영주차장 고도화사업 관련해서는 서둘러 처분하기보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큰 틀의 발전계획의 수립 후에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도 이날 문화예술과 등 9개 부서 관계자들로부터 18건에 대해 보고 받고 위원회 의견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보고된 풍도관광안내센터 조성 공사에 관련해서는 풍도를 찾은 여행객들 및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과 유익한 관광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도록 풍도 관광안내센터 조성 사업에 세심한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함께 논의된 안산시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추후 사업을 진행하면서 육아용품을 구매할 때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양질의 제품을 누릴 수 있도록 부서에서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도 간담회에서 도시계획과, 철도경제자유과, 건설도로하천과 등 9개 부서 관계자들과 총 20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30년 안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3차),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안산 ASV지구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 어린이공원 및 선부광장 정비계획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특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와 관련해 시민 체감도 제고를 위해 무엇보다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공공시설 정비 및 교통복지 확대를 위한 조례 제정과 재정비 사업에 대해서도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을 피력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와의 협의를 마친 시의회는 다가오는 26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97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과 부의안건을 확정할 계획이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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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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