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모던 한방 스킨케어 브랜드 조선미녀(Beauty of Joseon)가 12가지 컬러로 내 피부에 꼭 맞는 '맞춤 톤핏팅'을 선사하는 신개념 선케어 '데일리 틴티드 선세럼'을 출시했다.
조선미녀가 새롭게 선보이는 '데일리 틴티드 선세럼'은 기존 톤업 선크림의 획일적인 컬러와 밝기에서 벗어나, 총 12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돼 밝은 피부부터 어두운 피부까지 개개인의 피부 톤에 꼭 맞는 섬세한 컬러 선택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파운데이션 없이도 칙칙한 피부 톤과 결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타고난 듯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으며, 가볍고 촉촉한 플루이드 텍스처로 번들거림이나 잔여감 없이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사용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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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미녀] |
또한, '데일리 틴티드 선세럼'은 징크옥사이드 20.9%를 함유한 저자극 무기자차 제품으로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더불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조선미녀는 국내 올리브영 선케어 부문 1위, 미국 아마존 선크림 부문 1위를 기록한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이번 '데일리 틴티드 선세럼' 역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조선미녀 브랜드 관계자는 "해외에서 선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데일리 틴티드 선세럼'을 마침내 한국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신제품은 파운데이션처럼 폭넓은 컬러 쉐이드를 통해 개개인의 피부 톤에 꼭 맞는 맞춤 톤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선크림이나 톤업 크림의 제한적인 컬러에 아쉬움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며, 가볍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연출해줄 데일리템으로 로 제격이다"라고 덧붙였다.
'데일리 틴티드 선세럼'은 조선미녀 공식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조선미녀는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참가한다. 브랜드 부스에서는 신제품 '데일리 틴티드 선세럼'을 비롯해 조선미녀의 대표 제품 '맑은쌀선크림'과 '맑은쌀선크림 아쿠아프레쉬' 등 베스트셀러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미션 수행 시 풍성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