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이정후, 24경기 만에 볼넷·13경기 만에 3출루 활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회 중견수 수비에선 정확한 송구로 시즌 5번째 보살
샌프란시스코는 초반부터 마운드 무너지며 4-8로 패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2루타를 날리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볼넷도 2개를 보태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활약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2일 캔자스시티와 홈경기에서 3회 우익수 방면 깊숙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5.05.22 zangpabo@newspim.com

이정후의 타율은 0.275에서 0.276(192타수 53안타)으로 약간 올랐다. 세 차례 출루에 성공해 17일 애슬레틱스전(5타수 2안타) 이후 5경기 만에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3출루 경기는 7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15일 13경기 만이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76에서 0.786으로 상승했다.

1회 첫 타석에서 3구 만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이정후는 1-3으로 뒤진 3회 우익수 방면 깊숙한 타구를 날려 2루를 밟았다. 캔자스시티 두 번째 투수 조너선 보우런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체인지업을 공략했다. 20일 캔자스시티전 이후 이틀 만에 나온 시즌 14호 2루타.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

이로써 이정후는 2루타 부문 내셔널리그 공동 6위에 올라섰다. 이 부문 1위는 이날 맞대결을 펼친 캔자스시티 2루수 바비 위트 주니어로 19개를 기록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정후가 22일 캔자스시티와 홈경기에서 3회 2루타를 친 뒤 빠른 발을 이용해 2루에서 여유 있게 세이프되고 있다. 왼쪽은 2루타 부문 내셔널리그 1위인 캔자스시티 2루수 바비 위트 주니어. 2025.05.22 zangpabo@newspim.com

4회에는 모처럼 볼넷을 골랐다. 2-6으로 뒤진 2사 1, 2루에서 제구가 흔들린 상대 세 번째 투수 스티븐 크루스가 5구째 던진 공은 무릎 쪽으로 위험하게 날아왔고, 이정후는 간신히 피하면서 볼넷을 얻었다. 이정후가 볼넷을 얻은 것은 지난달 25일 밀워키전 이후 27일 24경기 만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으나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점수를 내지 못했다.

이정후는 7회엔 우익수 쪽으로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불운하게도 야수 정면이었다.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볼넷을 골라 3번째 출루를 완성했다. 이번에도 이정후는 홈을 밟지 못했고, 샌프란시스코는 4-8로 패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정후(왼쪽)가 22일 캔자스시티와 홈경기에서 0-3으로 뒤진 3회 추격 솔로홈런을 친 앞 타자 맷 채프먼을 축하하며 타석에 서고 있다. 2025.05.22 zangpabo@newspim.com

이정후는 9회 수비에선 강한 어깨를 이용한 총알 송구로 시즌 5번째 보살을 기록했다. 1사 1, 2루에서 마이클 매시가 중견수 앞 안타를 쳤을 때 이정후는 공을 잡은 뒤 정확하게 송구해 홈으로 쇄도하던 2루 주자 살바도르 페레스를 아웃시켰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