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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전시된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Soul(서울, 그린 소울)'을 주제로 5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150일간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1000만 명 관람을 목표로 한다. 2025.05.2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