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록과 포크·재즈…한강 서래섬으로 '청춘 버스킹' 보러 오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4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히든 스테이지' 수상자 버스킹
다양한 뮤지션들 참여, 유채꽃 보면서 즐기는 노래 무대
돗자리, 야외 빈백 등 편안한 객석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록과 포크, 국악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청춘 버스킹' 무대가 봄날의 한강에서 펼쳐진다. 24일 오전 11시부터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5 한강 서래섬 청춘 버스킹 with 히든 스테이지'는 도심 속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야외 음악 공연이다. 싱어송라이터 선발대회인 '히든 스테이지' 수상자의 포크 공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구사하는 젊은 뮤지션들이 서래섬을 찾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김루꾸밴드와 함께 무대에 서는 객원가수 권한나. 2025.05.22 oks34@newspim.com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신예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 위원장의 개막 선포와 함께 시작된다. 퓨전 국악 밴드 '국악인가요'와 버블 쇼 버블 시네마(아티스트 이한),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3인조 국악 밴드 '국악인가요'는 MBN '조선 판스타'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실력을 인정받았다. 각종 페스티벌과 야외 축제 무대에서 흥겨운 국악으로 객석을 들썩이게 만드는 팀이다.

'김루꾸 재즈 밴드'는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퍼러리 밴드다. 각종 재즈 페스티벌과 음악회에서 50여 회의 공연 이력을 쌓아온 실력파 밴드로 인정받고 있다. 객원 가수 권한나와 함께 관객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한다. 아티스트 이한이 이끄는 행위 예술 퍼포먼스 팀 '버블 시네마'도 다양한 마술 공연으로 야외 나들이에 나선 가족 관람객을 맞는다. 록 밴드인 HWSC 밴드는 자라섬 페스티벌, 윤수일 밴드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팀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퓨전 국악밴드 국악인가요. 2025.05.22 oks34@newspim.com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의 시즌 2 입상자 및 참가자 8팀이 버스킹 무대를 꾸민다. 최우수상을 받은 채겸과 우수상을 받은 민수현이 탁월한 가창력으로 관객과 만난다. 장려상을 받은 임수연은 자신이 결성한 밴드 오아베와 함께 무대에 선다. 임수연은 중견 가수 주현미의 딸로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 어머니의 노래 '신사동 그 사람'을 불러 깊은 인상을 남겼다.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당돌한 10대 신아영은 밴드 이파란과 함께 무대에 선다. 본선에 올라 최종 경합했던 민물결, 김한울, 오웬오, 서정은도 자작곡과 봄에 어울리는 노래들로 관람객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모두가 20대~30대의 젊은 뮤지션인 이들은 자신이 만든 노래는 물론 관객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히트곡을 선물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밴드 이파란과 무대에 서는 신아영. 2025.05.22 oks34@newspim.com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통신사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기반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로, 실력파 신예 뮤지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든 참가자가 작사와 작곡은 물론 노래까지 소화하는 만능 송라이터다.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다.

이날 축제의 현장에는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와 빈백으로 구성된 피크닉형 관객석이 마련된다. 공연장을 찾은 이들은 잔디밭에 앉아 봄바람을 맞으며 노래를 듣고, 한강 등을 배경 삼아 봄날을 만끽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한강 서래섬 청춘버스킹 with 히든스테이지 포스터.  2025.05.22 oks34@newspim.com

24일 반포 한강공원 서래섬 3교 피크닉장 일대에서 열린다. 서래섬은 반포대교와 동작대교 사이에 위치해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고속터미널역이 가깝다. 서쪽으로는 수도권 전철 4호선과 9호선의 환승역인 동작역이 가깝다. 버스는 740, 405, 143, 401, 406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자가용을 이용할 때는 반포 한강공원 반포 2주차장을 목적지로 하면 된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