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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世界城市文化节"24日至25日在DDP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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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23日电 据韩国首尔市政府23日表示,"2025首尔世界城市文化节(Seoul Friendship Festival 2025)"将于5月24日至25日在东大门设计广场(DDP)举行,为期两天。今年的主题是"世界与首尔的文化同行"。届时,DDP一带将化身为一个"小地球村",首尔市民可尽情体验来自全球67个国家的美食、甜点、传统服饰、传统游戏、文化表演和图片等多样的文化内容。 

【图片=首尔市政府提供】

"首尔世界城市文化节"始于1996年10月,最初是为庆祝"首尔市民之日"而举行的。如今,它已发展成为首尔代表性的国际盛会之一,每年吸引众多市民和外国游客参与。去年,参观人数超过27万人次。

今年的文化节将在深受外国游客喜爱的首尔地标——DDP举行。根据首尔市政府去年对2500名外国人进行的《首尔调查》结果显示,DDP在首尔主要旅游景点中排名第四(23.5%),仅次于光化门(48.4%)、故宫(36.8%)和汉江(23.8%),累计接待游客超过1亿人次。

本届文化节将有来自67个国家的驻韩大使馆和文化中心参与,主要活动包括世界传统服饰体验、世界文化表演、各国大使馆文化与旅游宣传展位、世界立方体图片展、世界美食与甜点区、K-美食区等,内容丰富,形式多样。

其中,世界美食区与世界甜点区历来深受欢迎,今年也将介绍世界各国的知名美食。在与各国大使馆的有机合作下,活动将鼓励使用可重复使用的容器,并减少一次性用品的使用,打造环保型庆典。 

活动期间,在DDP和谐广场 (Oullim Square)设有特别舞台,观众可欣赏首尔友好城市和友好交流城市、各国驻韩大使馆推荐的10个海外表演团的精彩演出。演出包括来自老挝万象和印尼雅加达的传统表演、中国北京的传统乐器演奏与舞蹈、泰国曼谷的传统舞蹈,以及日本北海道的传统乐器"绳文太鼓"表演等。

此外,活动还包括介绍30多个国家标志性景点的"世界立方体图片展"、试穿各国传统服饰的"世界传统服饰区"、体验传统游戏的"世界传统游戏区"及K-美食区,为首尔市民和外国游客带来丰富多彩的文化体验。 

"大使馆宣传区"将设于DDP设计街,来自52个国家的文化宣传展位将展示并销售各国的纪念品和特色商品。特别值得一提的是,今年还可接触到来自南美、非洲、中东等平时较难接触的多元文化。  

首尔市全球城市政策官表示:"全球市民在首尔共庆共享、在市中心即可体验世界文化的'首尔世界城市文化节'将在DDP举行"。他还表示,"希望借助此次活动,向全世界展示首尔作为深受世界人喜爱的城市、与全球城市以文化为纽带携手同行的风貌。"(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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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거품 경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알파벳이 영국 시장에서 발행한 100년 만기 회사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월가 전략가들은 이를 두고 "신용 시장의 사이클 후반부 과열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 10일 영국 파운드화 채권 시장에서 10억파운드 규모(1조9600억 원)의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알파벳의 첫 파운드화 표시 채권이자 총 200억달러 규모의 다중 통화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다. 이번 100년물 채권에는 발행 규모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으며 발행 금리는 영국 국채 10년물보다 120bp(1.20%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알파벳은 지난주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1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오라클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인프라 지출을 늘리고 있어 빅테크 기업들의 총부채 발행 규모는 향후 5년간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드 시프트 캐피털의 빌 블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AI 확장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조달되고 있는 부채가 역사적인 규모를 벗어난 수준임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블레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히 높은 쿠폰(금리)의 100년 만기 채권을 팔 기회를 포착한 점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온전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그들은 영국 보험사와 연기금들이 부채를 충당하기 위해 원했던 수요를 명확히 파악했다"고 말했다. 알파벳.[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3 mj72284@newspim.com 하지만 그는 이번 100년물 발행이 시장 거품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블레인 CEO는 "나는 100년 만기 채권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그보다 더 거품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고점의 신호를 찾고 있다면 비록 그것이 훌륭하게 실행된 거래일지라도 그것은 절대적으로 고점의 신호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블레인 CEO는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 축제'의 엄청난 규모에 대한 요점은 과거 내가 보았던 수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한다"며 "특히 시장이 하나의 테마를 잡고 그들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알파벳의 이번 움직임이 자금 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리스크를 우려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나추 초칼링엄 런던 크레딧 책임자는 "알파벳이 AI 자본지출(CAPEX)을 자금 조달하기 위해 시장의 맨 끝단(초장기물)에서 파운드화 발행을 준비한 것은 흥미롭다"며 "그들은 보험사와 연기금 수요를 활용하고 미국 달러 시장의 과포화를 피하기 위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 미튼의 사이먼 프라이어 채권 펀드 매니저는 100년물 발행이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바다"라고 경고했다. 프라이어 매니저는 "구매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업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러운 글로벌 및 현지 정치 환경 속에서 6%를 조금 넘는 수익률에 자금을 묶어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지니치앤코의 타티아나 그레일 카스트로 공공시장 공동 대표는 이번 발행이 투자자들의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당신은 그 회사가 향후 100년 동안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점에 올라타는 것"이라며 "이건 매우 드문 일이며 심지어 정부들도 100년 만기 부채를 잘 발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도 알파벳의 100년물 채권 발행에 우려를 표시했다. 버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알파벳이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은 1997년의 모토롤라였는데 그해는 모토롤라가 거물(big deal)로 여겨졌던 마지막 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97년 초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시가총액 상위 25위이자 매출 상위 25위 기업이었다"며 "오늘날 모토롤라는 매출 110억달러에 불과한 시가총액 232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2026-02-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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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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