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시선AI,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씨유온' CSAP 표준 등급 획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얼굴인식 무자각 지속인증 기술 최초 CSAP 획득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시스템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비전 AI 전문 기업 시선AI가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AI 기반 지속인증형 화면정보 보호 솔루션 씨유온(SEEU ON)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클라우드보안인증(CSAP)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표준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종필 시선AI 부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씨유온의 기술과 서비스가 높은 보안성과 안전성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특히 AI 얼굴인식 기반의 무자각 지속인증 보안 솔루션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CSAP 획득에 성공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선AI 로고. [사진=시선AI]

CSAP(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 제도이다.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보안 기준으로, 공공기관이 다루는 민감한 개인정보와 공공 데이터의 보호를 위해 엄격한 보안 심사를 통과한 제품에 한해 인증이 부여된다.

'씨유온'은 얼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인증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무자각 지속인증'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최근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프레임워크에서 강조되는 핵심 기술로, 단일 인증 이후 권한을 지속적으로 보장하지 않고 사용자 상태를 지속 검증하는 방식을 구현한다.

시선AI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NCP)의 인증된 인프라 환경 위에 씨유온을 SaaS 형태로 구축함으로써 공공과 민간 모두에 CSAP 기준을 충족하는 보안 SaaS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공공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에 따라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원하면서 관련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방산,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강력한 보안이 요구되는 국가 핵심 산업기술 분야의 기업들을 겨냥해 민간 부문에서도 매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보안 시스템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의 강력한 인프라와 씨유온의 우수한 보안 기능의 결합으로 공공∙민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시선AI의 씨유온은 ▲사용자에 대한 무자각 지속인증 ▲허가된 사용자의 이석(자리비움) ▲허가되지 않은 타인의 접근(숄더 서핑) ▲모니터 화면 촬영 시도 등의 이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모니터 화면 출력을 차단함으로써 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비전 AI 보안 솔루션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