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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인재 육성 교육발전특구 추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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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29일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해 대구시, 교육청, 대학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2025년 대구광역시 교육발전특구 추진협의회'를 대구시청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시행하며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의 교육혁신, 지역 인재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다.

대구시와 교육청은 지난해 2월'교육발전특구 선도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6대 중점과제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하여 매년 200억 원 규모의('24년 214억 원, '25년 202억 원)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으며, 지역특성에 맞는 특례를 제안하여 특별법안에 반영함으로써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구교육발전특구의 사업방향과 그동안의 사업 운영성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협력을 다짐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2025년 대구광역시 교육발전특구 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 [사진=대구시] 2025.05.28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교육발전특구 이외에도 안정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해마다 약 5,000억 원의 법정전출금을 교육청에 지급하고,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복지 지원, 교육격차 해소, 교육환경 개선 등의 목적으로 800여억 원의 사업비도 교육청과 구‧군 등을 통해 지원한다.

'학생복지 분야'에서는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학교급식 우수식재료비, 유치원 및 학교 무상급식비로 654억 원,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25억 원을 각각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격차 해소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가정 중‧고등학생에게 1인당 연간 20만 원 포인트가 적립된 카드를 지원하는 대구시 교육바우처 사업으로 24억 원을,'교육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다목적 강당 신축, 학교 증축을 위해 20억 원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우수한 인재가 풍부한 도시, 인재가 정착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구시는 교육청 등 관련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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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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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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