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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5월 30일] PSG 이강인, 아시아 첫 트레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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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인턴기자 = 남자 높이뛰기 간판 스타 우상혁이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프로야구 삼성과 롯데의 경기에서는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를 넘어 아시아육상선수권 2연패에 성공했다. 우상혁은 3회 연속 우승한 이진택 이후 30년 만에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2연패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잠실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1, 2위 맞대결에서는 LG가 8회 김현수의 역전 적시타를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LG는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2위 한화와의 격차를 3.5경기차로 벌렸다.

대구에서는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5회 삼성 선발 최원태의 공에 롯데 전준우가 왼팔을 맞으면서 양 팀 선수들이 벤치에서 뛰쳐나오는 장면이 연출됐다. 격해진 분위기 속에서 삼성의 주장 구자욱과 롯데 출신 강민호가 양측을 진정시키며 상황은 수습됐고, 최원태가 직접 사과하며 마무리됐다. 이후 5회와 6회에만 7점을 추가한 삼성이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수원에서는 kt가 3번 타자 안현민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두산을 완파했다. kt의 베테랑 타자 황재균은 4회에 부상으로 교체된 후 병원 검진에서 햄스트링 손상 소견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KIA와 키움이 연장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SSG가 NC를 제압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NC는 이 패배로 3연패에 빠졌다.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한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휴식을 취한다.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LA 다저스의 김혜성 역시 하루 쉬어간다.

이강인이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인터 밀란을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 리그와 컵 대회 우승을 확정지은 파리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시 구단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한다. 이강인도 2008년 박지성 이후 17년 만에 한국 선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트레블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가 마이애미를, 김혜성이 뛰고 있는 LA 다저스는 뉴욕 양키스를 상대할 예정이다. 일요일에는 KLPGA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우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프로야구는 창원에서 한화와 NC, 수원에서 KIA와 kt, 고척에서 두산과 키움, 부산에서 SSG와 롯데, 잠실에서 삼성과 LG가 주말 3연전을 펼친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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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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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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