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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구청장실에서 파미셀 정희철 부사장과 만나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68년에 설립된 파미셀(Pharmicell Co, Ltd.)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해 상용화한 국내 대표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바이오케미컬 원료 생산 등 첨단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2025.05.3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