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카드

속보

더보기

롯데카드, 마세라티 구매시 1.9% 캐시백·취등록세 지원

기사입력 : 2025년06월09일 09:36

최종수정 : 2025년06월09일 09:3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롯데카드는 이탈리안 럭셔리카 마세라티(Maserati)와 손잡고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신차 일시불 이용 시 기본 1% 캐시백에 추가 0.9%를 추가로 제공해 결제금액의 1.9%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신차 카드할부 이용 시 2~36, 48, 60개월 동안 연 3.6% 고정금리를 제공하며 0.5% 추가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 '그레칼레(Grecale) GT'와 '그레칼레 모데나(Modena)' 모델을 신차 일시불이나 신차 카드할부로 구매한 고객에게 차량 취등록세 전액을 지원해 준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롯데카드 CI 2025.03.24 yunyun@newspim.com

또한 보증 서비스와 메인터넌스(Maintenance)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해 기간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조건에 따라 보증 서비스는 기본 5년에 최대 5년이 연장되어 총 10년까지 제공되며, 메인터넌스 서비스는 기본 3년에서 최대 8년이 연장돼 총 11년까지 제공된다.

보증 서비스는 일정 기간 차량의 주요 순정부품 및 차량의 품질을 보증해 주는 서비스다. 메인터넌스 서비스는 차량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예방 정비와 소모품 교체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 정비해 주는 서비스다.

신차 일시불과 신차 카드할부는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조건은 상담센터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브랜드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이탈리안 럭셔리카 마세라티와 함께 마련한 이벤트로, 추가 캐시백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마세라티의 품격과 가치를 더 매력적인 조건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