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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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미국 의회 자선야구대회 공식 리셉션에 참석해 미국 주요 상·하원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성과와 조선·에너지 등 한·미 유망 협력 분야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날 공식 리셉션에는 텍사스, 조지아, 테네시, 인디애나, 아이오와 등 한국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지역을 포함해 25개 주 상·하원 의원 69명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에릭 슈미트 상원의원(공화·미주리), 알렉스 파디야 상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 [사진=한국경제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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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빌 헤거티 상원의원(공화, 테네시)을 만나 주요현안과 양국 경제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한국경제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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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빌 헤거티 상원의원(공화, 테네시)을 만나 주요현안과 양국 경제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한국경제인협회] |
kji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