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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가락시장 개장 40주년 기념 시민‧유통인 대축제'에서 참석해 가락시장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의 모습을 담은 ‘가락시장 개장 40주년 기념 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다. 1985년 6월 개장한 가락시장은 국내 최초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으로 현재 국내 농수산물 생산량의 약 20%, 전국 33개 공영도매시장 전체 취급물량의 약 33%를 거래하는 등 한국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창구로 자리잡았다. [사진=서울시청] 2025.06.1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