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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박홍근 기획분과장...국정과제 수립·개헌·조직개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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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허영·안도걸 등 현역 의원 참여
국민주권위·국정자문단 통해 국정과제 의견 수렴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정부 임기 5년 청사진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가 16일 출범한 가운데 국정과제를 수립하고 개헌·정부 조직 개편 등 큰 그림을 그리는 기획분과장은 4선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맡게 됐다.

박 의원이 담당하는 기획분과는 위원회 운영을 총괄하며 국정과제 수립·개헌·조직 개편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왼쪽)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기획분과장을 맡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에서는 100대 국정과제를 정리하고 과제별로 추진 시점과 목표 등을 정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5.06.16 yooksa@newspim.com

정부조직 개편을 위한 업무는 별도의 TF(태스크포스)를 통해서도 진행된다. 위원회는 이날 정부조직개편TF를 구성해 ▲과도하게 집중된 기능과 권한은 과감히 분산·재배치 ▲AI 3대 강국 대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효율성 강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조직 정비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이끄는 기획분과에는 조승래·허영·안도걸 민주당 의원과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이상경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 교수,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이태호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최근 민주당에 입당한 허은아 개혁신당 전 대표 등이 포함됐다.

최근 당 수석대변인을 지낸 조 의원은 이번 위원회에서도 대변인을 맡는다. 허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결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았다. 안 의원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지냈다.

김 명예교수는 사회학자로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주로 헌법을 연구하는 학자로 국민미래개헌자문위원회 위원, 한국헌법판례연구학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 위원장은 참여연대에서 정책위원장 겸 평화군축센터 소장을 지냈다. 평화군축 운동, 4·16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및 진상규명운동 등에 참여했다. 허 전 대표는 21대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겼으나 이번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에 입당했다.

개헌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공약집에는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전문 수록 ▲직접민주주의 강화 ▲국민의 기본권 확대·강화 ▲대통령 4년 연임제 ▲계엄선포 및 재의요구권(거부권) 요건 강화 등이 담겼다.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해서는 공약집에 담기지 않았지만 이 대통령의 후보시절 발언 등을 미루어 볼 때 기획재정부의 예산 편성 기능을 분리하고 여성가족부는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일부 통합해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국정과제 수립은 7개 분과 외에도 국민주권위원회와 국정자문단을 설치해 현장의 정책 아이디어와 국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분과장인 박 의원은 전라남도 고흥 출생으로 순천 효천고등학교와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이후 시민운동에 몸 담았다.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으로 정치계에 발을 디뎠다. 이후 제19대 총선에서 서울 중랑을에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첫 의원직을 단 이후 내리 4선에 성공했다.

21대 국회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를 거쳤고 이번 대선에선 골목골목선거대책위 서울위원장 겸 총괄선대본부 직능본부장을 맡았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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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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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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