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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상승 전환…29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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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관 매수세에 강보합...0.54%↑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8일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 이후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26분 기준 전일 대비 8.63포인트(0.29%) 오른 2958.72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933.63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2950선을 회복했다.

개인이 2210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7억원, 1341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52%), SK하이닉스(0.79%), 삼성전자우(0.31%), HD현대중공업(0.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1%) 등이 오르고 있으며, KB금융(-0.65%), LG에너지솔루션(-0.17%), 삼성바이오로직스(-0.89%), 기아(-1.31%), 현대차(-1.46%)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19포인트(0.54%) 오른 779.84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869억원 규모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4억원, 615억원 규모를 팔아치우고 있다.

알테오젠(0.13%), 파마리서치(3.33%), 휴젤(2.50%), 에코프로비엠(0.45%), 에코프로(0.84%), 클래시스(0.66%) 등이 상승 출발했다. 리가켐바이오(-0.81%), 펩트론(-0.58%), HLB(-1.38%), 레인보우로보틱스(-0.37%) 등이 하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2원 오른 1379.9원에 출발했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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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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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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