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6일 유투바이오(221800)에 대해 'IPO 업데이트: 진단 영역 확장'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유투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유투바이오(221800)에 대해 '분자진단에서 시작해 유전체 분석 및 임상수탁으로 확장: '09년 설립된 분자진단업체로 삼성메디슨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16년 코넥스, ‘23년 코스닥 상장. 코로나19 시절 국내 주요 보건소 및 병동에 코로나 진단 및 IT 솔루션 제공하며 실적 급성장. 전자의무기록(EMR) 연동 체외 진단 검사서비스 랩투진(Lab2Gene), 건강검진용 소프트웨어 유투첵 (U2Check) 개발. 2024년 기준 매출액 비중은 일반진단검사 76%, 분자진 단검사 9%, 의료IT 및 기타 15%로 구성.'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5년 1분기 매출액 56억원(0.7% 전년 동기 대비, 이하 생략), 영업적자 -7억원(적자지속) 기록. 2024년 1분기 대비 진단검사 및 의료IT솔루션 사업의 분기별 매출액 규모는 50억원 내외로 유사한 수준. 장기적으로 신사 업인 유투바이옴(U2Biome)과 임상시험서비스(CRO) 사업 성과 기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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