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서울 아파트값 0.40% 상승…초강력 주담대 규제 여파 ′아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분당 1.17%, 과천 0.98% 서울 뛰어넘는 상승률 보여
주담대 한도 제한 전 계약 종료되면 아파트값 내릴 것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금융당국이 초강력 주택담보대출 여신(한도)제한 조치를 펴낸 첫 주 서울 아파트값은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다만 이번 주 아파트값은 가계부채 관리강화방안이 반영됐다고 보기 어려운데다 가계부채대책 이전 계약건이 종료되는 다음 주부터는 아파트값 상승이 약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5주(6월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7% 상승, 전세가격은 0.02% 상승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0.40% 오르며 전주(0.43%)보다 상승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역대급' 주간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은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주요단지 등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선호지역 내 매수문의가 감소하면서 전체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이번 주에도 가장 많이 오른 자치구는 성동구다. 지난주 0.99% 올랐던 성동구는 행당·하왕십리동 역세권위주로 강세를 보이며 0.89% 주간 상승률을 보였다. 마포구 역시 0.85%로 지난주 0.98%보다 감소했지만 여전히 매우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 3구 역시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송파구가 0.75% 올랐으며 강남구와 서초구가 가각 0.73%, 0.65% 상승률을 보였다. 여의도 재건축이 강세를 보인 영등포구가 0.66% 올랐다.

경기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 0.05%에서 0.09%로 상승폭이 커졌다. 특히 성남분당이 1.1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뒤이어 과천(0.98%), 안양동안(0.37%)이 상승했다. 반면 인천은 지난주 0.01%에서 -0.02%로 하락 전환했다.   

-0.02%로 하락한 지방에선 세종이 0.02% 상승했고 5대광역시와 8개도는 각각 -0.04%, -0.01% 변동률을 보이며 하락했다. 이로써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은 71곳에서 82곳으로 증가했고 보합 지역은 10곳으로 유지됐으며 하락 지역은 97곳에서 86곳으로 감소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2%)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 변동률은 0.05% 오르며 지난주(0.04%)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0.07%로 지난주(0.09%)대비 상승폭이 축소됐으며 지방(-0.01%→-0.01%)은 하락폭이 유지됐다. 지난주 0.13% 올랐던 세종은 이번 주 0.01%로 상승폭이 대폭 하락했다.

서울은 강동구(0.32%)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광진구(0.13%), 용산구(0.11%)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보합이던 인천은 -0.01%로 하락 전환했으며 경기는 안양동안, 하남시의 강세에 따라 0.05%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0.01%로 하락한 지방은 5대광역시가 0.01% 하락, 세종이 0.01% 상승, 8개도가 0.02% 하락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96→92개) 및 보합 지역(9→7개)은 감소했고 하락 지역(73→79개)은 증가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