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김재호, 6일 은퇴식 경기서 '두산 특별 엔트리' 등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잠실 kt와의 홈경기에서 은퇴식···상황이 맞는다면 경기 출전 예정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이 오는 6일 잠실에서 열리는 kt와의 홈경기에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원클럽맨인 김재호를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에 등록한다.

두산 관계자는 3일 "6일 kt전에서 김재호를 특별 엔트리로 등록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김재호의 공식 은퇴식을 기념하기 위한 조치다.

김재호. [사진 = 두산]

이날 김재호는 시구자로 나서 마지막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선다. 시구와 함께 하이파이브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으며, 이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두산 선수단은 이 경기를 기념해 'All Time No.1 Shortstop'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특별 패치가 부착된 모자와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른다.

KBO는 2021년부터 은퇴식을 치르는 선수를 위해 엔트리 초과 등록을 허용하는 특별 규정을 마련했으며, 김재호는 이 제도를 활용한 9번째 주인공이 된다.

앞서 김태균(한화·2021), 박용택(LG)·나지완(KIA)·오재원(두산·이상 2022), 정우람(한화·2024), 박경수(KT)·김강민(SSG·이상 2025) 등이 이 규정을 통해 은퇴식 엔트리에 등록된 바 있다.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니퍼트(두산)가 2024년 9월 14일 kt전에서 같은 방식으로 등록됐으나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레전드 유격수 김재호가 오는 7월 6일 잠실 kt와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사진 = 두산] 2025.06.27 wcn05002@newspim.com

두산은 김재호의 경기 출전도 염두에 두고 있다. 실제 출전 여부는 당일 경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김재호는 2004년 1차 지명을 통해 두산 유니폼을 입은 뒤, 단 한 번도 팀을 떠나지 않은 '원클럽맨'으로 2024시즌까지 21년간 활약했다. 통산 성적은 1793경기 출전 타율 0.272(4534타수 1235안타), 54홈런, 600타점. 그는 두산 구단 역사상 최다 경기 출장을 기록했고, 유격수로서는 안타, 타점, 홈런 모두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은 김재호를 기리는 이날 행사를 통해 '올타임 No.1 유격수'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특별하게 기념할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