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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7월 8일]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기분 좋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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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중국과의 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넣으며 3-0 완승을 거뒀다. 홍 감독은 스리백 전술을 실험하며 무려 6명의 새 얼굴을 투입했고, 경기 후 "생각보다 훨씬 잘해줬다"라며 젊은 선수들의 지속적인 기용을 예고했다.

전반기 종료까지 3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다수 구단들이 선발 자원들을 대거 말소했다. 한화의 라이언 와이스, 삼성의 아리엘 후라도, LG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NC의 라일리 톰슨 등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6일 은퇴 경기 출전 차 특별 엔트리로 등록됐던 두산의 김재호도 말소됐다.

허구연 KBO 총재는 최근 논란이 된 체크스윙 판정과 관련해 비디오판독 조기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허 총재는 카메라 설치를 서둘러서 이번 올스타전부터 체크스윙 비디오판독을 시범 가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탬파베이의 김하성은 종아리 경련 여파로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하루 휴식을 마치고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복귀했고, 전날 안타와 호수비를 기록한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오늘 프로야구 일정이다. 광주에서는 KIA와 한화, 문학에서 kt와 SSG, 부산에서 두산과 롯데, 창원에서 삼성과 NC, 잠실에서 키움과 LG가 맞붙을 예정이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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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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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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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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