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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세권 개발사업, 4년 만에 재개…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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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보상 착수·2034년 준공 목표…외부 교통망 개선도 속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와 정치권,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수년간 중단됐던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2027년 보상 착수와 2034년 준공을 목표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전주시는 이날 덕진구 우아1동 주민센터에서 정동영 국회의원,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송영환 LH 전북본부장, 장재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역세권 개발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약 106만㎡ 부지에 임대주택 등 주거단지 공급 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이 공유됐다.

수년간 멈췄던 '전주역세권 개발사업' 재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사진=전주시]2025.07.08 lbs0964@newspim.com

LH는 올해 말까지 교통개선 대책을 포함한 사업계획을 확정해 국토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승인 완료 후에는 2027년에 보상 절차를 시작하고, 최종적으로는 2034년에 사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외부 교통망 개선 방안도 포함돼 △초포다리로 확장(1.8km 구간 기존 왕복2차로→4차로) △전진로 확장(0.6km 구간 기존 왕복4차로→6차로) △동부대로변 진입도로 확장(총2곳·0.4km 구간 기존 왕복2차로→4차로)이 LH 부담으로 추진된다. 동부대로 지하차도 개설 비용 분담 비율 역시 상향 조정됐다.

2018년 공급촉진지구 지정 이후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지난 몇 년 간 중단됐던 이 사업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균형 발전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재추진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외부 교통대책 마련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자 시는 LH 및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상을 벌였다.

정동영 의원(전주 병)은 "멈춰섰던 전주역세권 시계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전주시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성장축"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사업 중단으로 불편함을 겪었던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들에게 죄송하다"며 "앞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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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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