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김도희 개인전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

[양주=뉴스핌]신선호 기자=양주시가 운영하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는 17일까지 9기 입주작가 김도희의 릴레이 개인전 《계몽가 鷄夢歌 : 감각의 환상통》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김도희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2021년 수림미술상 수상자로 한국 현대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설치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회화, 사진, 영상, 출판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독자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그는 일상의 감각과 사회적 피로에 대해 날카롭게 포착하는 실험적 시도로 호평을 받아왔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김도희 개인전 개최[사진=양주시] 2025.07.09 sinnews7@newspim.com

이번 전시 《계몽가 鷄夢歌 : 감각의 환상통》은 김도희 작가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 기간 동안 진행한 연구와 작업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작가는 현대인의 삶을 뒤덮은 과잉 정보와 감정의 소란 속에서 '감각의 무게'를 탐구하며 이를 시각화한 대형 복합 매체 작업 7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계몽가'라는 전시명은 기존의 '계몽(啓蒙)' 개념을 전복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이성 중심의 근대적 계몽 대신, 작가는 감각의 잔해와 진동, 피로로 울리는 신경통을 노래하는 '닭의 꿈(鷄夢)'을 새로운 계몽의 서사로 풀어낸다. 여기서 '닭'은 정보의 파편에 정신없이 반응하는 현대인의 감각을 상징하며, 그 꿈은 풍요로움을 상징함과 동시에 감정의 과잉으로 인한 환상통과 리듬으로 전환된다.

김도희 작가는 "이번 전시는 감각으로 버티는 몸이 부르는 무정한 노래이며 감정과 정보의 과잉 시대가 남긴 진동하는 환상통이자 리듬"라며 감각을 해석하거나 정리하기보다 감각 그 자체가 생성하고 흔들며 남기는 자취들을 관객과 공유하고자 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과의 대화를 포함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며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작가 창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매년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을 운영하고 있다.

sinnews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