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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尹 재구속에 "우연 아니라 인과응보의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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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에 대해 "우연이 아니라 인과응보의 필연임을 믿는다"라고 밝혔다.

임 지검장은 10일 페이스북에 "그로 인해 구속될뻔했던 박정훈 대령의 무죄가 확정되고 저 역시 승소 소식을 접한 날 그가 서울구치소에 재입소하여 구속되었다"며 "우연이 아니라 인과응보의 필연임을 믿고, 그 필연을 만들어낸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검찰총장이 된 후 검찰을 부려 대권을 향해 질주하던 그를 곁에서 지켜보며, 닥쳐온 그와 검찰의 일몰이 그려져 어찌나 슬프던지"라며 "구속과 중형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과 변명으로 일관하는 전직 검찰총장이자 대통령의 초라한 모습은 익히 예상했지만 검찰 후배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 창피하고 무참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서울동부지방검찰청]

그러면서 "검찰 역시 닥쳐올 성난 수사구조 개혁의 파고 앞에 그와 달리 낮고 겸허한 자세로 임해야 할텐데 대처 역시 그와 같을까봐 걱정스럽다"며 "소란스러움 역시 민주주의가 감수해야 할 부담이고 역시 결국 넘어설 한고비"라고 밝혔다.

앞서 임 지검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사 블랙리스트' 국가 상대 손배소 2심 일부 승소에 대해 "박정훈 대령님의 무죄가 확정되어 기쁜 날 제 작은 승리를 보탤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임 지검장은 지난 4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검찰 내부고발자를 자처하며 검찰 개혁을 강하게 주장해 온 인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검찰총장 시절 강하게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gdy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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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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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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