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리드오프' 오타니·'3번 타자' 저지...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LA 다저스의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2025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NL)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반대편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3번 타순에 이름을 올리며 맞대결을 예고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올 시즌 올스타전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경기는 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다.

[오하이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타니가 28일 MLB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 4회 투런 홈런을 때리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5.5.28 psoq1337@newspim.com

오타니는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내셔널리그 전체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출전권을 확보했고, 아메리칸리그 최다 득표자인 저지 역시 일찌감치 선발 자리를 확정 지은 바 있다.

오타니에 이어 NL 타선은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좌익수), 케텔 마르테(애리조나·2루수), 프레디 프리먼(다저스·1루수),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3루수), 윌 스미스(다저스·포수), 카일 터커(시카고 컵스·우익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유격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컵스·중견수)로 이어진다.

내셔널리그의 선발 투수는 피츠버그의 2년 차 신예 폴 스킨스로 낙점됐다. 지난해 신인왕 수상자였던 그는 올 시즌 4승 8패라는 승수와는 달리 평균자책점 2.01로 리그 전체 1위, 탈삼진 131개로 리그 7위에 오르며 인상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캔자스시티 로이터=뉴스핌]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지난 10일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1회 2점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2025.06.10 wcn05002@newspim.com

아메리칸리그는 글레이버 토레스(디트로이트·2루수)를 선두 타자로 내세우고, 이어 라일리 그린(디트로이트·좌익수), 저지(우익수), 칼 롤리(시애틀·포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1루수), 라이언 오헌(볼티모어·지명타자), 주니어 카미네로(탬파베이·3루수), 하비에르 바에즈(디트로이트·중견수), 제이콥 윌슨(애슬레틱스·유격수)이 차례로 타석에 선다.

아메리칸리그의 선발 투수로는 디트로이트의 강속구 좌완 타릭 스쿠발이 출격한다. 지난 시즌 투수 3관왕(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을 달성하며 사이영상을 수상했던 그는 올 시즌에도 10승 3패 평균자책점 2.23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번 올스타전은 그의 첫 출전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