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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강원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8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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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29층·3개동·총 218가구 규모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는 8월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일원에 짓는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춘천시 삼천동 22-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29층, 3개동, 총 218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전 가구는 4~5bay 판상형 구조이며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국민평형(전용면적 84㎡)을 비롯해 1개동 전체를 대형평형(전용면적 144㎡)으로 구성했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조감도. [제공=리얼투데이]

각 주택형별 타입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유틸리티룸 등 특화된 공간이 개별로 적용됐다. 특히 1차 분양 단지 대비 공지천, 의암호와 인접해 공지천, 의암호에 이은 도심 전경 조망권(일부)까지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의 공간 구조에는 '아이파크'만의 특화설계가 반영된다. 단지의 지상은 주차공간이 없는 100%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했다. 다양한 식재로 꾸민 조경시설과 산책로,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피트니스,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등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했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운동시설과 야외공연장, 산책로 등을 갖춘 의암공원과 삼천동 생태공원, 공지천 유원지, 공지천 조각공원과 인접해 있다. 근처의 춘천대교를 건너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KT&G 상상마당 춘천아트센터, 강원국악예술회관 등 문화 관련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를 중심으로 편의시설도 형성돼 있다. 롯데마트 춘천점과 이마트 춘천점, 춘천하나로마트 강남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춘천풍물시장, 남부시장 등 전통시장도 가깝다. 춘천경찰서, 춘천지방검찰청, 춘천지방법원, 강원도청, 춘천시청 등 관공서 이용이 편리하며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등 의료시설 접근도 수월하다. 온의·삼천초(예정), 남춘천초, 춘천중, 춘천고, 성수여고 등 학교를 비롯해 퇴계동 학원가 이동도 쉽다.

단지에서 차량을 이용해 춘천도시첨단정보산업단지, 퇴계농공단지, 삼성SDS춘천데이터센터, 네이버도시첨단산업단지, 후평일반산업단지, 거두농공단지 등으로 오갈 수 있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맞닿은 춘천시에 공급되는 만큼 실질적인 수도권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반경 2km 내의 경춘선 남춘천역, 춘천역, 춘천고속버스터미널, 춘천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 시설들이 형성돼 있으며 경춘선 이용 시에는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등 서울 주요 도심 및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춘천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도로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향후 수도권 접근성 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먼저, 용산역~춘천역~속초역을 잇는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예정)이 추진 중에 있고, 경기 남양주~가평~춘천을 연결하는 제2경춘국도 사업도 예정돼 있다. 또 인천 송도와 여의도역, 용산역, 서울역 등을 잇는 GTX-B노선 춘천 연장(예정) 추진으로 편의성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강원 지역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최고가가 아이파크인 점은 브랜드 신뢰도가 시장에서 확실히 입증된 결과"라면서 "이번 2차 분양 단지는 이미 높은 주거 선호도를 갖춘 지역에 공급되는 데다가 1차 분양 단지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이 집약된 만큼 실거주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까지 동시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6.27 부동산대책(가계부채 관리강화방안)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이 지난 춘천시 및 강원도 거주자라면 1순위에 청약할 수 있다. 다주택자와 가구원도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에서도 자유롭다. 총 공급금액의 10%인 계약금 완납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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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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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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