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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 특검, 오늘 조태용 전 국정원장 직권남용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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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격노설'·'수사외압 의혹' 등 집중 파악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순직해병 사망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29일 조태용 전 국정원장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조 전 원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초한샘빌딩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순직해병 사망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29일 조태용 전 국정원장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사진은 조 전 원장이 지난해 11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조 전 원장은 이른바 'VIP 격노설'이 나온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 국가안보실장 자격으로 참석했는데, 그동안 국회 등에선 '격노설'을 부인한 바 있다. 조 전 원장이 특검에 출석해 진술을 번복할지 주목된다. 특검팀은 지난 10~11일 이틀에 걸쳐 조 전 원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정민영 특별검사보는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조 전 원장은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했다"며 "채상병 사망사건이 대통령에게 보고된 경위와 최초 수사결과를 보고받은 대통령이 어떤 반응을 했고, 누구에게 어떤 지시를 했는지, 수사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조 전 원장을 상대로 윤 전 대통령의 격노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수사외압의 실체와 경로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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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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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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