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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악성 루머 강력 대응...청정도시 이미지 회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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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사실 유포 고발…"양양의 진정한 가치 알리셌다"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최근 인터넷과 SNS를 통해 확산된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면서, 해운대구청장의 부적절한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양양군은 지난 17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고발서를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에 제출하고 지역 이미지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양양군 인구해변에 게첨된 현수막. 2025.07.28 onemoregive@newspim.com

양양군은 부산 해운대구청장의 발언이 지역의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왜곡된 인식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양양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며 재방문을 희망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청정도시이자 미래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양양은 2024년 환경부 통계에 따른 초미세먼지 농도가 8.8㎍/㎥로 전국에서 가장 낮아, 공기 질 1위 도시로 선정됐다. 이는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춘 도시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하는 수치다.

또한 양양은 생활인구가 등록인구의 약 28.2배에 해당하는 79만 2000여 명을 기록하며, 체류인구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양양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실제로 머물고 싶은 도시라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다.

설악산, 낙산사, 서피비치, 죽도 해변, 남애항 등 양양의 대표 관광지는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이 도시는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조용한 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양양군 인구해변에 게첨된 현수막. 2025.07.28 onemoregive@newspim.com

양양은 친환경 생태관광의 핵심 인프라로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착공했으며, 남대천은 국내 연어 회귀가 가장 많아 이와 관련된 'K-연어 산업'도 추진 중이다. 이는 양양이 미래를 위한 혁신과 경제적 성장을 준비하는 도시로 알려주고 있다.

양양군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건전한 도시문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에게도 질서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는 양양만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양양군은 앞으로 루머와 부정확한 정보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사실 기반의 정확한 대응을 통해 지역의 진실된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

양양군 탁동수 부군수는 "부정확한 정보는 지역의 명예와 군민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전하며 "양양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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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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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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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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