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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불펜 붕괴' KIA, 트레이드 영입한 김시훈·한재승 1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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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박재현 콜업, 최원준·김태형·김현수 말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IA가 NC와의 3대3 트레이드로 영입한 불펜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을 곧바로 1군에 등록했다.

KIA는 29일 광주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김시훈과 한재승을 1군 로스터에 올렸다.

NC에서 KIA로 트레이드 된 한재승. [사진 = NC]

앞서 28일, KIA는 외야수 최원준·이우성, 내야수 홍종표를 NC에 내주고, 우완 투수 김시훈·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데려오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IA 심재학 단장은 "즉시 불펜 전력과 미래 내야 자원을 동시에 보강한 트레이드"라고 평가하며 "김시훈은 필승조 경험이 있는 강한 구위를 지닌 투수이고, 한재승 역시 빠른 볼과 안정된 구위를 갖춘 자원이다. 정현창은 공·수 밸런스가 좋아 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선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시훈은 2018년 NC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해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나섰다. 통산 174경기에서 11승 12패 29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했고, 2022시즌과 2023시즌 2년 연속으로 두 자리 수 홀드를 달성했다. 다만 올 시즌에는 15경기 평균자책점 8.44로 부진을 겪고 있다.

NC에서 KIA로 트레이드 된 김시훈. [사진 = NC]

한재승은 2021년 2차 4라운드(전체 36순위)로 NC에 지명돼 4시즌 동안 92경기에 출전했다. 통산 평균자책점은 3.66이며, 이번 시즌엔 18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최근 등판이 6월이기에 실전 감각이 부족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번 시즌 후반기 KIA 불펜진의 평균자책점은 8.64(9위)로 처참하기에 김시훈, 한재승의 1군 등록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김시훈은 등번호 61번, 한재승은 25번을 달고 KIA에서 새출발한다. 이와 함께 외야수 박재현도 1군에 콜업됐으며, 최원준, 김태형, 김현수는 말소됐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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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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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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