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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홍종표 1군 등록... '트레이드 3인방' 이틀 만에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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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NC 다이노스가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세 명의 선수를 모두 1군 무대에 투입했다. 마지막까지 2군에 머물렀던 내야수 홍종표도 1군 콜업 명단에 포함되며, 새롭게 합류한 선수 전원이 1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NC는 30일 사직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의 변화를 알렸다. 이에 따라 내야수 김한별이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그 자리에 홍종표가 등록됐다.

[서울=뉴스핌] NC로 트레이드 된 홍종표가 지난 29일 롯데와의 퓨처스리그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 NC] 2025.07.29 wcn05002@newspim.com

홍종표는 이번 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2(52타수 10안타), 1타점, 10득점, 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475를 기록했다. 주로 대수비 및 대타 등 교체 요원으로 활용됐으나, 인상적인 성적을 남기지 못했고 결국 시즌 전반기 말미 1군에서 말소된 그는 이후 2군에서 후반기를 맞이했다.

1군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홍종표는 결국 KIA를 떠났다. 지난 28일, NC는 KIA와의 3대3 트레이드를 통해 홍종표를 비롯해 외야수 최원준, 이우성을 영입했다. 이에 맞춰 투수 김시훈,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은 KIA로 향했다. 2020년 프로에 입단한 홍종표는 이번 이적으로 처음 소속팀을 옮기게 됐다.

트레이드 다음 날인 29일, 그는 마산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데전에서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경기 중 유격수로도 수비 위치를 바꾸며 멀티 포지션 점검에 나섰다.

임선남 NC 단장은 "홍종표는 내야 전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팀 내야진에 안정감을 더해줄 자원"이라며 "장기적으로 팀의 내야 경쟁력을 높여줄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트레이드를 통해 NC 유니폼을 입은 이우성과 최원준, 홍종표(왼쪽부터). [사진 = NC] 2025.07.29 wcn05002@newspim.com

다만 홍종표는 지난해 9월 지역 비하 발언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광주 지역을 비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KIA는 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자체 조사를 벌였다.

이에 대해 홍종표는 사실이 아니라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구단은 벌금과 시즌 종료까지의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후 그는 마무리캠프 명단에서 빠졌고, 스프링캠프에서야 복귀해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광주를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었고, 수도권 출신으로서 지역 적응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이날 NC는 좌완 투수 알렉 감보아에 맞서 김주원(유격수)-권희동(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이우성(1루수)-김휘집(3루수)-서호철(2루수)-천재환(좌익수)-김형준(포수)-최원준(중견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민우와 오영수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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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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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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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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