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인사] 광주시교육청

기사입력 : 2025년08월05일 15:46

최종수정 : 2025년08월05일 15:46

◇초등 교장 승진
▲진제초 김영희 ▲금부초 공경옥 ▲일신초 배병백 ▲운천초 최해정 ▲양산초 김재홍 ▲선우학교 정형춘

◇초등 교장 전직·중임·전보
▲송학초 노경희 ▲월산초 김수강 ▲월봉초 유영환 ▲화개초 정상준 ▲빛고을초 최미영 ▲풍암초 황덕자 ▲송정동초 강영 ▲계수초 명진 ▲만호초 임숙영 ▲정암초 한희연

◇초등 공모 교장
▲학운초 조명철 ▲치평초 송지은

◇중등 교장 승진
▲전남공업고 김정현 ▲자동화설비고 노해두 ▲운남고 김미영 ▲두암중 최수진 ▲월곡중 홍기호 ▲영천중 최영미 ▲산정중 강선영

◇중등 교장 전직·중임·전보
▲신가중 김경하 ▲문화중 김유정 ▲일곡중 김주신 ▲효광중 윤희경 ▲치평중 강신철 ▲풍암중 이도환 ▲문산중 임미옥 ▲북성중 서재학 ▲서광중 조난라 ▲화정중 윤아영 ▲월계중 김인숙 ▲월봉중 강승구 ▲선광학교 임연자

◇ 중등 교장 공모
▲수완고 김정완 ▲전남고 김순주

◇ 유치원장 중임
▲건국유치원 문미영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기획조정담당 장석준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특수교육담당 최준기 ▲시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마음·사회정서담당 이상희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전보·파견
▲창의융합교육원장 진영 ▲교육연수원장 전은숙 ▲학생교육원장 정종재 ▲세계민주시민교육과장 노정현 ▲인성생활교육과장 구영철 ▲창의융합교육원 외국어교육부장 이정희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고명숙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부장 윤은숙 ▲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 김현덕 ▲동부교육지원청 체육인성교육지원과장 이종구 ▲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 김미나 ▲서부교육지원청 중등특수교육지원과장 민선주 ▲서부교육지원청 광산교육지원센터장 최연옥 ▲시민협치진흥원 지역교육협력과장 신현미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미래융합교육담당 직무대리 이강길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유아교육 담당 임은화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중등교수학습담당 직무대리 이미경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중등인사담당 최지한 ▲시교육청 체육건강예술교육과 학생건강담당 안지현 ▲광주교육대학교 이정화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위은회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문지연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조아라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김영규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주보은 ▲동부교육지원청 박명진 ▲동부교육지원청 천규진 ▲서부교육지원청 김정미 ▲서부교육지원청 유용철 ▲교육연구정보원 박희윤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파견
▲시교육청 감사관 전지영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김민정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장은지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동현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오선경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최종희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김수 ▲시교육청 체육건강예술교육과 임이화 ▲시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정영 ▲시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양선희 ▲시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김용원 ▲동부교육지원청 김윤주 ▲동부교육지원청 박은정 ▲동부교육지원청 조성민 ▲서부교육지원청 김원덕 ▲서부교육지원청 장현주 ▲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서부교육지원청 주진웅 ▲창의융합교육원 이립 ▲창의융합교육원 추상옥 ▲교육연수원 김윤진 ▲교육연수원 류수미 ▲교육연구정보원 기현아 ▲시민협치진흥원 김은하 ▲시민협치진흥원 오석준 ▲조선대학교 구희남 ▲조선대학교 송해경

◇초등 교감 승진
▲수창초 심수정 ▲학강초 오정아 ▲선운초 우정미 ▲마지초 한석환 ▲선광학교 국승일

◇초등 교감 전직·전보

▲성진초 김치곤 ▲효덕초 은준성 ▲불로초 최희용 ▲선예학교 임혜숙 ▲삼정초 김진흥 ▲대자초 류영란 ▲학운초 이경모 ▲한울초 이삼구 ▲방림초 박성광 ▲백운초 이현미 ▲금호초 김선영 ▲무학초 이수경 ▲미산초 김갑중 ▲산월초 최규식 ▲진만초 김병헌 ▲진월초 김성자 ▲진제초 심용철 ▲월산초 류민성 ▲선명학교 이상철

◇중등 교감 승진
▲전남공업고 김덕영 ▲장덕고 차종태 ▲각화중 김유나 ▲장덕중 장여울 ▲천곡중 염혜영 ▲하남중 박수경

◇중등 교감 전직·전보
▲풍암고 김아진 ▲전남고 박은성 ▲선명학교 우치열 ▲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문경호 ▲영천중 양대권 ▲광주고 정인웅 ▲과학고 강창현 ▲전남여고 최인기 ▲첨단고 이영식 ▲빛고을고 김지훈 ▲일곡중 황혜정 ▲광산중 백성균 ▲광주중 이영선 ▲서광중 이경진 ▲금구중 박자화 ▲금당중 김수희 ▲진남중 조미희 ▲치평중 민혜영 ▲평동중 석창미 ▲선광학교 김정호 ▲선우학교 김대준

◇유치원감 전직·전보
▲계림초병설유치원 이지영 ▲서림초병설유치원 백영선 ▲수완초병설유치원 손경아 ▲예향유치원 이경희 ▲화운유치원 임명희

hkl812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뉴스핌, AI 기반 맞춤형 MY뉴스 출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매일 쏟아지는 수만 개의 뉴스 중에서 정작 나에게 필요한 뉴스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국내 최초로 AI(인공지능)로 독자에게 뉴스를 추천해주는 'AI MY뉴스'를 11일 본격 출시했다. AI MY뉴스의 핵심은 지능형 구조에 있다. 그동안 미디어는 독자가 선택한 관심 분야에 의존해 단순히 뉴스를 선별해 제공했다. 그러나 AI MY뉴스는 독자를 이해하고 학습해가며 개인에게 꼭 필요한 뉴스를 골라 제공한다. ◆ AI 추천뉴스·글로벌투자·AI 어시스턴트 출시 'AI 추천뉴스'는 독자가 첫 번째 기사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작동한다. 관심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기사를 읽을 때마다 AI 시스템이 독자의 취향을 기억하고 분석한다. 경제 뉴스를 자주 읽는 독자라면 점차 반도체, 주식, 부동산 등 세부 관심사까지 파악해 더욱 정확한 뉴스를 추천한다. '모닝 브리핑'과 '런치 브리핑'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 서비스다. 모닝 브리핑은 AI가 밤새 분석한 전날과 당일 새벽까지의 주요 뉴스를 5~7개 헤드라인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런치 브리핑은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의 뉴스를 공공·정치, 산업시장, 글로벌, 전국 이슈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각 5개씩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AI MY뉴스의 핵심 콘텐츠다. 뉴스핌 마켓 전문기자들의 고품질 투자분석 'GAM(Global Asset Management)'을 독자에게 제공한다. '글로벌 브리핑'은 미국 증권시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날마다 시장 개요부터 투자자 관점까지 4개 섹션으로 체계화된 분석을 제공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를 별도 추적해 대형 기술주의 시장 영향력을 정밀 분석한다. '파워 특징주 포트폴리오'는 일일 수익률, 변동성, 이동평균 편차 등 핵심 지표를 종합해 수익률 상위 종목을 분석하고, '이 시각 증시 시그널'은 글로벌 이슈를 실시간으로 찾아 미국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로 정리해 제공한다. '주간 연준 인사이트'는 연방준비위원회 공식 브리핑을 투자자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뉴욕증시 전문가 팁'은 매일 뉴욕 현지 증시 전문가들의 생생한 조언을 5개의 구체적인 팁으로 가공해 전달한다. 이 가운데 '뉴스 종목 추적기'는 전 세계 글로벌 뉴스에서 미국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S&P500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받을 종목을 각각 5개씩 찾아 구체적인 이유도 내놓는다. 뉴스핌이 새롭게 내놓는 AI MY뉴스 서비스 모습 [자료=뉴스핌DB] 2025.08.08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은 글로벌 AI 검색 기업 퍼플렉시티와 협력해 생활 밀착형 AI 어시스턴트도 제공한다. '뉴스 전략 24시'는 그동안 축적된 뉴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맞춤형 답변과 생활 전략을 제시한다. 미국 증시 투자 전략도 함께 제공해준다. '정책 배달 119'는 정부 정책브리핑의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상황에 맞는 정책을 찾아 신청 방법까지 안내하는 개인 맞춤형 정책 컨설턴트 역할을 한다. 단순 검색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의 행동을 이끌 수 있는 현실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뉴스핌의 모든 기사는 50개 국어로 번역돼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해외 독자들도 모국어로 한국 뉴스를 접할 수 있다.  ◆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의 시작" 민병복 뉴스핌 회장은 "AI MY뉴스는 정보 홍수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달하는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 모두의 삶에 힘이 되는 뉴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회장은 "AI MY뉴스는 독자와 함께 성장하며 개인의 삶에 진정한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의 시작"이라며 "AI를 활용해 새로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AI로 콘텐츠를 만들어 국민 모두가 제한 없이 무료 서비스를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번 AI MY뉴스 서비스는 첫 버전(V 1.0)이다. 우선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뉴스핌은 국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콘텐츠 수요를 직접 파악해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분야별 독자들의 성향을 파악해 다양한 콘텐츠 설계 아이디어를 받아 매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이미 서비스에 나선 AI 아나운서 글로벌 투자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뉴스핌은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서 AI를 잘 활용하는 글로벌 뉴스통신사로 도약하는 데 속도를 낼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5-08-11 12:54
사진
다음달 10일 2차 소비쿠폰 기준 나온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행정안전부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기준을 이르면 내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상위 10% 구분 기준은 부동산 및 금융소득 등을 살펴 이달 중 기준 수립 준비에 나선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민생회복 소비쿠폰 간담회에서 "9월 10일 정도에 2차 (소비쿠폰) 기준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실장에 따르면 2차 지급 기준 준비는 이달 중 시작된다. 그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을 만나 기준을 짜야 한다"며 "2021년 사례를 보면 1인가구는 특례를 가산했고, 맞벌이가구는 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한국신용데이터(KCD)가 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카드 매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자영업자 매출 증감률은 전주 대비 평균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매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08.04 ryuchan0925@newspim.com 한 실장은 "고액 자산가인데 건보료만 적게 내는 경우도 있다"며 "(행안부의) 부동산 데이터나 국세청 금융소득 데이터를 활용해 직장 가입자 중 고액 자산가를 선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소비쿠폰 지급 현황에 따르면 전체 신청자는 4818만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자의 95.2%가 신청을 마쳤다. 지급액은 8조7232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용 현황은 신용·체크카드 지급액 5조8608억원 가운데 절반가량인 3조404억원(51.9%)이 소비됐다. 이날 처음 공개된 지역별 신용·체크카드 소비율을 보면 서울보다 지역이 높은 편이었다. 제주가 57.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 54.7%, 울산 54.6%, 광주 54.5%, 충북 54.1%, 대전 54.0%, 부산 53.7% 등이었다. 한 실장은 "비수도권에 3만원·5만원 더 준 부분도 있지만, 지역 영세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의미 있는 숫자"라며 "10%포인트(p) 차이는 아니지만 2~3%p라도 높은 것은 그만큼 비수도권이 어려웠다는 방증이자 (소비쿠폰이) 사용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2차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예산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 실장은 "사업 전체 13조9000억원 가운데 1조8000억원만 지방(예산)이고 나머지 12조1000억원가량이 국비다"라며 "(국비에서) 8조1000억원을 먼저 내렸고, 기획재정부 협조를 구해 이달 중순 정도에 4조1000억원을 조속하게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료=행정안전부] 2025.08.08 sheep@newspim.com 한 실장은 "(소비쿠폰 2차 지급에 앞서) 지방채 발행이 필요 충분 조건은 아니고 충분조건 정도 될 것"이라며 "(지방재정법 통과는) 9월 본회의까지 하도록 목표를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는 민생쿠폰 관련 연구용역 예산 2억원도 담겼다. 소비쿠폰 등 현금성 지원에 대한 효과를 철저하게 분석한다는 취지다. 한 실장은 "민생쿠폰 추경에 연구용역비 2억원이 담겼다"며 "과거 2020~2021년 효과가 있냐 없냐 등 많은 비판이 있었다. 연구 용역을 제대로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정책연구원이나 KDI 등과 연구한다는 것이 행안부 현재 계획이다. 행안부는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이날 밝혔다. 그간 도서산간지역 소비쿠폰 사용처가 제한적이라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한 실장은 "면 단위에서 동네에 마트 등이 전혀 없는 경우가 있어 하나로마트 121곳에서 현재 사용 가능하다"면서도 "현장을 가 보니 마트가 있어도 너무 영세해 고기나 채소 등 신선식품을 사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현재 시장·군수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고 있고, 빠른 시일 내로 하나로마트 사용처를 추가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실장은 또 "추가 소비 진작 대책을 관계부처와 많이 만들고 있다"며 "행안부는 수도권 기업, 공기업, 관공서 등과 비수도권 간 자매결연을 맺는 소비진작 대책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2025-08-08 16:1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