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교육청, 교육공무원 453명 정기 인사 단행…"현장 중심 역량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남형 공동학교 운영 및 맞춤 돌봄체계 구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7일 유·초·중등 교(원)장급, 교(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453명에 대한 2025년 9월 1일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이번 인사에 대해 "경남교육은 교육의 공공성 확대와 삶의 행복을 미래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있다"면서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 지원, 경남형 공동학교 운영, 지역 맞춤 돌봄체계 구축, 교직원 전문성 신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남도교육청이 9월1일자 유·초·중등 교(원)장급, 교(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45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경남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4.02.02.

이에 따라 기관별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교육공동체의 실질적 지원 행정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본청 및 직속기관에 현장 중심 실무 역량과 교육 정책 전문성을 겸비한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을 임용하거나 전보한 점이다. 교육과정과 현장 지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인재가 과장으로 배치됐다.

직속기관장 2명은 기관 특성에 맞는 전문성과 경험을 중시해 인선했으며, 4명의 교육장은 지역 특성과 교육 현안에 정통한 현장 인사들이 임명돼 현장 중심 경남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주요 인사 명단은 교육연수원장 공효순 본청 중등교육과장, 경남수학문화관장 황성효 본청 창의인재과장, 본청 학교혁신과장 구현숙 초등교육과 장학관, 본청 중등교육과장 강인수 명곡여자중학교장, 본청 창의인재과장 김지연 마산구암고등학교장, 본청 체육예술건강과장 김태정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장 등이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김해교육장 안경애 교육지원국장, 거제교육장 김보상 본청 학교혁신과장, 의령교육장 서회영 미래교육원 인재개발부 부장, 합천교육장 최인용 본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학교장급 전보는 원활한 순환 인사 원칙에 따라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 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사를 지향했다.

교육전문직 및 관리직 인사 규모는 유치원 원장급 10명, 초등 교장급 125명, 중등 교장급 105명, 유치원 원감급 23명, 초등 교감급 85명, 중등 교감급 89명, 유치원 교사 1명, 초등교사 15명 등 총 453명에 달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은 멀리 가야 하는 일이며 함께 가야 하는 길이다. 앞으로 경남교육은 아이들과 교사를 지키고 교육공동체의 삶을 변화시키는 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경남교육청이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혁신과 지역 맞춤 교육서비스 확충에 중점을 둔 것으로, 교육 현장과 학부모, 학생 모두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