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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6.5%…취임 이후 최저[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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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8.4% 국힘 30.3%…민주 6.1%p↓ 국힘 3.1%p↑
"주식 양도세·이춘석 차명 거래·조국 등 사면 논란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인 5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 질문에 응답자 56.5%가 '잘함'('매우 잘함' 46.2%·'잘하는 편' 10.3%)이라고 답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6.8%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이 대통령 취임 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38.2%('매우 잘못함' 28.7%·'잘못하는 편' 9.6%)로 나타나 전주 대비 6.8%p 올랐다. '잘 모름'은 5.2%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5.2%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8.01 photo@newspim.com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4%, 국민의힘이 30.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6.1%p 내렸고, 국민의힘은 3.1%p 올랐다. 민주당은 7주 만에 50%대 아래로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6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3.1%, 진보당 1.4% 순이었으며 무당층은 8.4%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측은 "주 초에 불거진 주식 양도세 논란과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의힘 패싱이 있었다"며 "주 후반에는 조국·윤미향 광복절 사면 논란까지 겹치며 지지율 하락세가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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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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