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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군단급 포병부대 훈련..."한미 군사연습 앞둔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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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현장 참관하지 않아
남한 내 시설 타격에 초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이 다음 주로 다가온 을지프리덤실드(UFS, 8월 18~28일) 한미 합동 군사연습을 앞두고 11일 대규모 포병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훈련이 "각이한 적 목표들과 중요 시설물들에 대한 타격임무 수행에 진입했다"고 밝혀 남침도발 상황에서의 대남 타격에 초점이 맞춰졌음을 공개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통신은 12일 보도에서 "군의 전쟁수행 능력과 임전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전투훈련 계획에 따라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군단급) 관하 전술적 포병 구분대들의 사격훈련 경기가 11일 진행됐다"고 전했다.

통신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인 박정천(군 원수)가 훈련을 참관했다고 밝혀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을 밝혔다.

통신은 훈련 상황과 관련해 "포신 마다에서 섬멸의 포화가 급속 발화되는 속에 포병들은 시사없이 명중할 데 대한 당의 훈련목표 달성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하여 연마한 백발백중의 사격술로 목표들을 정해진 시간 내에 타격 소멸했다"고 주장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북한군의 훈련 동향은 우리 군 당국도 실시간 파악하면서 대응 및 분석을 했다"며 "한미 합동 군사연습을 겨냥해 일종의 기선제압이나 맞대응 성격의 무력시위를 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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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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