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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상반기 매출 538억·영업이익 165억..."반기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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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전율 전자소재 매출 295억…AI 산업 수요 급증에 힘입어 성장 견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파미셀은 2025년 상반기 매출 538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대비 186%, 71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22년 기록한 연간 최고 기록(88억원)을 상반기에만 두배 가까이 뛰어 넘으며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에도 매출 267억원, 영업이익 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 265% 증가하며 견고한 실적 모멘텀을 이어갔다.

파미셀 로고. [사진=파미셀]

사업 부문별로는 바이오케미컬사업부가 526억원, 바이오메디컬사업부가 12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바이오케미컬사업부 내 저유전율 전자소재 매출은 295억원으로 전체의 55%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89억원 대비 230% 증가한 수치다. 인공지능(AI) 산업의 빠른 확산으로 관련 소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연간 저유전율 전자소재 매출(297억원)을 상반기만에 달성한 셈이다.

또한 원료의약물질 매출도 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다국적 제약사 UCB에 공급 중인 mPEG(메톡시폴리에틸렌글리콜)의 상반기 매출은 7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76억원)을 상반기에 이미 넘어섰다.

파미셀 관계자는 "AI 산업의 빠른 성장으로 첨단 전자소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당사의 주력 소재 사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원료의약물질도 글로벌 공급이 확대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호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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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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