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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PO 2차전 첫 날부터 '셰플러 vs 매킬로이' 맞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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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연장 승부 벌인 '로즈 vs 스폰' 리턴매치도 예고
임성재는 번스와, 김시우는 피츠패트릭과 동반 라운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첫 날부터 맞대결을 벌인다.

PGA 투어는 13일(한국시간) 페덱스컵 랭킹에 따라 조 편성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페덱스컵 1위 셰플러와 2위 매킬로이가 1·2라운드에서 동반 라운드를 펼치게 됐다.

스코티 셰플러. [사진=로이터 뉴스핌]

셰플러와 매킬로이는 올 시즌 4대 메이저 대회 중 3승을 나눠 가지며 PGA 투어의 쌍두마차 역할을 하고 있다. 셰플러가 시즌 4승, 매킬로이가 3승을 기록 중이다.

셰플러는 이번 대회에서도 임시 캐디를 기용한다. 셰플러는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캐디 테드 스콧이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임시 캐디와 함께 경기를 치렀다. 이번 BMW 챔피언십에서는 전문 캐디 마이클 크로미와 손을 잡는다. 크로미는 크리스 커크(미국)의 캐디였으나, 커크가 페덱스컵 순위 51위로 아쉽게 2차전 진출이 좌절되면서 셰플러의 백을 매게 됐다.

로리 매킬로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부진한 전력이 있는 맥킬로이는 대회를 건너 뛰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태이다.

페덱스컵 랭킹 4위로 올라선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챔피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1차전 연장전 상대였던 J J 스폰(미국·3위)과 같은 조에서 다시 맞붙는다.

임성재(25위)는 샘 번스(미국·24위)와, 김시우(41위)는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40위)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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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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