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노브랜드 제휴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 2025년08월14일 17:03

최종수정 : 2025년08월14일 17:03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레이첼·루디·에이스·연희 콘셉트의 콜라보 제품 4종 출시
제품 구매 시 영웅 소환권·열쇠·골드 등 인게임 보상 지급
전국 노브랜드·이마트 매장에서 판매… 소진 시 조기 종료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은 14일, 자사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가 노브랜드와 제휴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레이첼의 숯불갈비 맛 버거 ▲루디의 굿모닝 머핀 ▲에이스의 참치마요 김밥 ▲연희의 유부우엉 김밥 등 4종의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구매 시 이마트 앱 포인트 카드 바코드를 스캔하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인게임 아이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 사용 시 영웅 소환 이용권(3장), 열쇠(100개), 골드(30만 개) 중 1종이 지급된다.

콜라보 제품은 전국 노브랜드 254개 매장과 이마트 131개 매장에서 판매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사진=넷마블]

자세한 내용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출시 이후 앱스토어 매출 1위,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가수 비비가 공식 모델로 활동하며 '더 뉴 세븐나이츠 송'을 공개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