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단일화 물살…또 '찬탄' vs '반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일 최우성 후보 사퇴…우재준 지지
박홍준·손수조 "우재준 저지가 궁극 목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청년최고위원 후보 단일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바 있는 최우성 청소의프로 대표는 17일 후보 사퇴와 함께 같은 친한(친한동훈)계 인사인 우재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구=뉴스핌] 정일구 기자 = 우재준, 최우성, 손수조, 박홍준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08 mironj19@newspim.com

'우 후보만은 막아야 한다'는데 공감하는 박홍준 후보와 손수조 후보 간의 단일화도 금명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후보 사퇴 및 단일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최 후보는 "저는 사퇴한다"며 "우재준 후보와 단일화한다. 우재준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민주당을 잘 공격하는 사람은 우재준 의원이고 그래서 제가 단일화하고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 함께한 우 후보는 "국민의힘이 국민의 여론과 반대로 걷는 것을 우려하고, 잘못된 생각이 국민의힘을 지배해서는 안 된다는 걱정, 그것이 저와 최우성 후보의 공통점이었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후보의 행보에 거친 측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본질에는 당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길 원하는 열정적인 마음이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뉴스핌] 정일구 기자 = 우재준, 최우성, 손수조, 박홍준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08 mironj19@newspim.com

이날 후보 사퇴를 선언한 최 후보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조경태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4인의 청년최고위원 후보 가운데 2명이 단일화하면서, 남은 후보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박 후보와 손 후보 역시 단일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박 후보는 최근 유튜브채널인 고성국TV에 출연해 "처음부터 (단일화)이야기가 나왔다가 중간에 꺼졌는데, 다시 논의하고 있다"며 "충분한 논의를 통해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결과를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손 후보 역시 "생각하는 가치관이 비슷하다"며 "단일화가 전혀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손 후보는 "우리는 우재준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공동의 목표"라며 "청년최고위원이라는 자리의 취지와 목적에 국회의원의 출마는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righ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