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국민평형 아파트…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 정당계약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 진행
모든 세대가 주거선호도 높은 전용 84㎡
희소성 높은 자연 조망권 확보로 주거 가치 상승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전북 전주 완산구의 신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에 '호남 4경'이라고 평가받는 모악산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 수요자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사진=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 84㎡ 총 50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모든 세대가 '국민 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84㎡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청약 신청자 두 명 중 한 명 이상이 전용 84㎡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대출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는 만큼, 전용 84㎡ 선호 현상은 앞으로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높은 주거 선호도로 다른 평수보다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집값 상승 측면에서도 훨씬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는 뛰어난 자연 조망권을 확보해 주거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 실제 이 단지는 동서로 넓은 단지 형태로 '호남 4경'이라고 평가받는 모악산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로, 대부분의 세대 내에서 모악산, 고덕산, 금성산의 사계절 쾌적한 자연환경과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는 지시제 생태공원과 완산공원, 옥녀봉 등 풍부한 녹지 공간도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이 주거 가치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메타서베이에 따르면, 주택 수요자들은 '동일한 가격의 아파트라면 어느 곳을 매매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전체의 35%가 '녹지 공간이 갖춰진 아파트'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역세권(26%)', '보안이 철저한 곳(17%)', '커뮤니티 시설이 뛰어난 곳(10%)'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른 곳보다 뛰어난 환금성과 집값 상승률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관심사다. 먼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전주지곡초와 전주평화중이 자리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만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여기에 평화동에 조성된 학원가와 전주시립평화도서관도 가까워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안성맞춤이다. 이 밖에 단지 인근으로는 하나로마트, 지시제공원 인근에 형성된 상권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 편의 시설과 함께 전주병원 등 의료시설도 위치해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인근 모악로를 통해 전주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남측 호남로를 통해 서전주 IC와 동전주 IC 접근성이 뛰어나 호남고속도로와 순천-완주 고속도로 등을 통해 익산, 김제, 순창, 남원 등 전주시 인근 도시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 밖에 KTX 전주역, 전주고속터미널, 전주시외버스터미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의 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전주교도소 이전사업'을 통해 주변 일대에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전주시에 따르면, 현재 이곳에는 예술의전당과 교육센터 등의 기능을 갖춘 '국립 모두 예술 콤플렉스'와 문화예술 분야에 특화된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건립이 추진 중이다. 추진 중인 개발이 완료될 경우 모악산, 고덕산, 금성산 조망권은 물론 문화시설까지 품고 있는 전주 최고 조망권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는 전 세대 4 Bay,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조망,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다용도실, 현관 창고,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전주 최고 수준의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 여기에 지상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됐다. 또한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실내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다함께 돌봄센터 등, 주변 아파트 대비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최신 아파트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전국 곳곳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라온건설의 시공 능력도 관심사다. 라온건설은 서울과 수원, 남양주 등 수도권 도심은 물론 대구와 경남 진주, 강원 원주, 전북 부안 등 전국 곳곳에서 성공 분양을 견인해왔다. 특히 제주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 연속으로 시공 능력 평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는 이러한 라온건설이 전주에서 공급하는 첫 아파트로, 그동안의 풍부한 시공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이 총동원되어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구조와 마감재가 도입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 견본 주택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원에 위치하며 2028년 3월 입주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