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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판의 자유' 세종썸머페스티벌, 광화문서 31일까지 열린다

기사입력 : 2025년08월29일 08:57

최종수정 : 2025년08월29일 08:57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는 '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이 28일 광화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일상을 깨우는 자유의 춤판'을 주제로 4일간 시민과 관광객을 춤과 음악의 장으로 초대한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야외 댄스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관람 신청은 불과 5분 만에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개막 당일에도 약 12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가득 메워 도심 한복판을 뜨겁게 달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 공연 현장. [사진=세종문화회관]2025.08.29 moonddo00@newspim.com

축제의 첫날 '펑크&셔플 나이트'에서는 빅밴드 사운드와 셔플, 브레이크 댄스가 어우러져 광장을 흥으로 물들였다. 둘째날 '뽕&테크노 나이트'에서는 전통춤과 뽕짝, 테크노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 댄서 아이키가 출연하는 셋째 날 '훅 댄스 나이트'에서는 스트리트댄스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31일 '스윙&재즈 나이트'에서는 재즈 리듬과 스윙댄스가 어우러져 광화문 광장을 브로드웨이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무엇보다 사전에 선발된 약 250명의 시민예술가가 전 공연에 함께해 더욱 뜻깊다. 초등학생부터 70대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울렸으며, 개막 무대 '펑크&셔플 나이트'에는 100명의 시민예술가가 함께 해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잔여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또한 장시간 서서 관람하기 어려운 관객을 위한 좌석, 임산부와 장애인을 위한 패스트트랙, 휠체어석, 안내견 동반 구역 등을 마련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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