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하림푸드, 2000억원 투자 식품가공공장 건립…2027년 1월 완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층 규모 신축...익산형 일자리 기반, 230명 신규일자리 창출
하림-하림산업-하림푸드 'K-푸드 삼각 벨트' 완성…익산시,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익산형 일자리'를 기반으로 한 최첨단 식품가공공장 건립에 본격 착수해 식품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하림푸드가 국가식품클러스터내 5만4000㎡ 부지에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의 신축 공장을 건립한다. 이번 공사에는 200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이 가동되면 23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하람푸드 육가공 스마트공장 예정부지[사진=익산시]2025.08.29 gojongwin@newspim.com

하림푸드는 이 공장에서 햄, 소시지, 베이컨 등 기존 육가공 제품뿐 아니라 가정간편식(HMR), 패티, 반조리 식품 등 수요가 급증하는 제품도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최신 디지털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운용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투자는 지방주도형 일자리 모델인 '전북익산형 투자일자리 사업'의 성과다. 익산시가 하림그룹과 체결한 업무협약(MOU) 이후 설계·인허가 지원과 기반시설 연계 등 행정적 협력을 지속한 결과다.

익산시는 전국 최초 농식품 융합형 지방주도 일자리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하림산업과 30여 개 협력기업은 당초 계획을 뛰어넘는 투자와 고용 성과를 이미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익산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 특화산업과 민생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익산시는 하림, 하림산업, 하림푸드로 이어지는 'K-푸드 삼각 벨트'를 완성하며 국내 식품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하림그룹은 익산 망성의 ㈜하림(육계), 익산 함열의 ㈜하림산업(종합식품), 그리고 이번 왕궁의 ㈜하림푸드(육가공)까지 식품 거점을 확장하며 익산을 중심으로 한 통합 식품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원배 ㈜하림푸드 대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착공은 선진의 40년 육가공 기술이 지역 인재들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