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8월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재직 중 공·사생활에 흠결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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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정부포상을 수상한 퇴직교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5.08.29 jongwon3454@newspim.com |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0명 ▲홍조근정훈장 23명 ▲녹조근정훈장 20명 ▲옥조근정훈장 41명 ▲근정포장 18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3명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11명 등 총 131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단상에 선 충남여자고등학교 김종윤 교장은 교직생활을 함께 해준 동료 교육 가족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퇴임 소회를 밝혔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사들에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교사들을 기억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