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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웹툰·애니 페스티벌'... 116편 작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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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대상, 윤인성팀 '죽봉 김태원' 수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축제인 '웹툰·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최근 광주에서 열렸다.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2025 웹툰·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광주 일원에서 지난 29일 열렸다.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웹툰·애니 페스티벌' 모습. [사진=광주시] 2025.08.31 bless4ya@newspim.com

올해로 21회를 맞는 행사는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창작자 발굴과 산업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창작자 공모전 시상식과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어워드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21회 창작자 공모전' 시상식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웹툰 46편, 애니메이션 70편 등 총 116편의 작품이 참가해 창의성·작품성 등을 겨뤘다.

웹툰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윤인성팀의 '죽봉 김태원'이 차지했다. 최우수상(광시 시장상)은 최영일의 '눈부신 레슬러', 우수상은 전민주의 '용서애 삶'에게 돌아갔다.

애니메이션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삼심팔도씨팀의 '펭그리의 크리스마스'가 차지했다. 최우수상(광주광역시 시장상)은 김도현의 '키오스크', 우수상은 강창희의 'The Ultimate Goal of Life'에게 돌아갔다. 이들 수상작 18편에 총상금 2260만원이 지급됐다.

같은날 라마다호텔 충장 로즈마리홀에서는 '제5회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어워드'가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방영된 국산 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8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하고, 부문별 5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작품상은 애니메이션 '킹오브킹스'가 차지했고, 감독상은 장성호가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프로듀서상 '1초' 이은랑▲시나리오상 '퇴마록' 곽진영▲미술상 '킹오브킹스' 서원익▲애니메이터상 '퇴마록' 권순재▲편집상 '다이노스터:공룡수호대 시즌2' 조용희▲음악상 '가츄캐츄' 양승혁이 수상했다.

특히 '킹오브킹스'를 연출한 장성호 감독의 토크콘서트와 인기 웹툰 '윌유메리미'의 마인드C 작가 특별강연도 열려  창작자와 시민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했다.

시상식 후에는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만찬이 마련돼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이어졌다.

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21년간 이어온 웹툰·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전통을 바탕으로 광주를 웹툰·애니메이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창작자 지원과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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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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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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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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