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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국가지질공원, 환경부 '9월의 생태 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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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1개 지질 명소·블루로드 연계...특색 있는 생태 관광 접목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의 죽도산과 고래불 해안 등 영덕 국가지질공원 11개소가 환경부의 '9월 생태 관광지'로 지정됐다.

'이달의 생태 관광지'는 생태적 가치가 크고 보전 필요성이 높은 지역을 환경부가 매월 1곳을 선정해 집중 홍보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연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국가지질공원인 경북 영덕의 죽도산.[사진=영덕군]2025.09.01 nulcheon@newspim.com

지난해 11월 생태 관광 지역으로 지정된 영덕 국가지질공원은 영덕해맞이공원, 경정리 해안, 죽도산, 고래불 해안, 철암산 화석 산지 등 학술적 가치가 큰 11개 지질 명소가 포함된 데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명품 트레킹 코스 블루로드가 조화를 이루어 지질학적 가치와 해안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영덕군은 앞으로 고래불 해안과 영해 메타세쿼이아 숲 등 기존 관광 코스를 지질 명소와 연계해 다양한 생태 체험을 추진하고, 탐방로와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지질공원의 학술적 가치와 블루로드의 관광 잠재력에 시너지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 지난 4월 17일 영덕 국가지질공원이 포함된 경북 동해안 지질 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지정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지질 자원을 기반으로 한 생태 관광 발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달의 생태 관광지' 선정으로 제작되는 홍보 영상에는 블루로드(죽도산, 경정리 해안, 대부 정합), 해맞이공원, 메타세쿼이아 숲, 고래불 해안 등 영덕군의 주요 명소가 담길 예정이며, 환경부, 우리나라 생태 관광 이야기, 한국생태관광협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를 통해 집중 홍보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달의 생태 관광지' 선정은 영덕의 지질과 생태 관광 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라며 "지속 가능한 생태 관광을 추진함으로써 자연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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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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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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