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조경 특화 아파트 인기, 그린 라이프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65m 규모 중앙광장과 녹지축을 연결한 순환형 조경특화 단지
걷고, 쉬고, 만나는 동선…생활형 자연설계 눈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차별화된 조경 특화를 도입한 단지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산책로와 휴게 공간 등 특화된 조경 설계는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아파트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등이 발표한 '2025년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 특화 콘셉트 중 '조경 특화'가 25%로 집계되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34%)과 함께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경 특화 아파트는 매수세 유입으로 인해 실거래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국토부 실거래가 등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 '남천자이' 전용 84㎡가 올해 초 15억 6,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단지는 다양한 테마 가든을 비롯해 조경 특화 설계가 적용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복합 정원 '유림원(流林園)' 등을 갖춘 광주 북구 'S-클래스더제니스' 전용 84㎡도 지난해 말 6억 8,8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이런 가운데, '검단에서 처음 만나는 진짜 그린라이프'를 지향하는 조경 특화 아파트가 오는 9월 공급을 앞두고 있다.

[사진=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조감도]

동부건설은 인천검단신도시 AB8블록에서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전용면적 74~120㎡, 총 1,534세대의 대단지로, 동부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이 단독 적용됐다.

단지 중앙에는 길이 365m, 폭 65m 규모의 대형 중앙 광장 '그랜드 365'가 계획되어 있다. 검단신도시 최대 규모의 단지 내 오픈 스페이스다. 이곳은 ▲갤럭시 필드(캐노피형 휴게시설 및 야간 경관 조명) ▲네뷸라 필드(복층 티하우스와 라탄 휴게존) ▲오로라 필드(원형 파고라와 온실형 작업 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랜드 365에는 석가산, 연못과 조화를 이루는 '티하우스'를 비롯해 130m의 입체형 산책로 '스카이웨이 130', 조명 특화 공간인 '라이트 포레스트' 등 5개의 랜드마크가 계획되어 있다. 지형과 식재, 시설물, 산책로 등에 변화를 주어 계절의 변화를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2,000m 길이의 단지 외곽을 따라 조성되는 산책로에는 놀이터, 수경 공간, 정원 등 총 20개의 테마 공간이 배치될 예정이다. 어린이를 위한 생태 체험 학습장과 휴게 마당, 반려동물을 위한 펫 존 등 다양한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녹지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학교로 향하는 길목에는 자연 학습장과 휴게 공간이 조성될 예정으로, 아이들이 등하굣길에 자연을 접하고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교육 친화형 조경 환경이 마련된다.

단지 내 산책로와 인접한 근린 공원 산책로를 연결해 단지의 외부 영역까지 확장하는 계획도 마련됐다. 특히, 단지 산책로를 검단 아라보타닉파크와 검단 4호 근린 공원까지 연결하는 총 5km 길이의 '그린 워크(Green Walk)'를 추진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완성 시 단지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생활 속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커뮤니티로 거듭날 전망이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는 인천 아라꿈유치원과 인천아라초(협의 중), 인천 아라중, 인천아라고가 인접한 안심 통학 쿼드러플 학세권 아파트다. 지난 6월에는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 아라역 등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이 개통됐으며, GTX-D 노선과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 등 굵직한 교통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는 조경 특화 단지로,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라이프를 지향한다"라며 "그랜드 365를 비롯한 다양한 테마 조경과 외부 공원과 연결되는 산책로 등은 실수요자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입주 후에도 차별화된 주거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당하동 일원에 마련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