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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2025] 벤츠, GLC 첫 순수 전기차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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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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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가 7일 뮌헨에서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공개했다.
  • AI 기반 MB.OS와 39인치 하이퍼스크린으로 지능형 시스템을 탑재했다.
  •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하며 주행거리 713km 모델부터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GLC,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스테디셀러 SUV
독일 뮌헨 IAA 프리나이트 행사에서 글로벌 첫 공개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의 글로벌 스테디셀러 모델 자리를 오랜 기간 지켜온 'GLC'의 첫번째 순수 전기 SUV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The all new GLC with EQ Technology)'를 공개했다.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공개된 이 차량은 2026년 상반기 중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개발 단계부터 전 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GLC 차량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고객 선호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장에 전시된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AI 기반 MB.OS 슈퍼브레인으로 구동되는 지능형 시스템과 진화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중형 세그먼트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차세대 전동화(electric-first) 차량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이며, 성능과 주행거리, 효율성, 충전 속도에서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디자인, 가치, 다재다능함, 공간 활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기존 내연기관 모델보다 넉넉한 레그룸 및 헤드룸, 2.4톤에 이르는 견인력을 갖췄다.

차량에 탑승하면 완전히 새로운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Seamless MBUX HYPERSCREEN)이 고객을 맞이한다. 99.3cm(39.1인치) 크기의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은 지금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에 적용된 스크린 중 가장 크다.

스크린은 따뜻함과 감각적임이 결합된 앰비언트 라이트와 별빛이 반짝이는 스카이 컨트롤 파노라믹 루프(SKY CONTROL panoramic roof)가 어우러져, 안락함과 안전함, 그리고 든든한 동행의 감각으로 표현되는 메르세데스-벤츠 특유의 '웰컴 홈(Welcome Home)'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차량은 내부에서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비건 패키지(Vegan Package)는 신뢰도 높은 비영리 단체인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공식 인증된 비건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가 됐다.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원-박스 브레이킹 시스템(One-Box braking system)을 통해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회생 제동과 마찰 제동 상황 모두에서 매끄럽고 일관된 감속 성능을 구현하며, 안정적인 제동감을 제공한다.

또한 외부 카메라, 레이더 센서, 초음파 센서를 활용하는 MB.DRIVE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 수준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메르세데스-벤츠의 주행 보조 및 안전 시스템은 운전을 돕는 보조 장치이며, 운전자의 책임을 대신하지 않는다. 반드시 차량 설명서에 기재된 정보 및 시스템 제한 사항에 대해 숙지해야 한다)한다.

기존 S-클래스에 탑재됐던 지능형 에어 서스펜션(intelligent air suspension)이 더해져 탁월한 승차감이 보장되며, 후륜 조향각은 최대 4.5°에 이르러 보다 정교한 주행을 돕는다.

이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고유의 신뢰성과 우아함에 최첨단 전기 구동 시스템과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결합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된 이 모델은 기존 GLC 의 유산인 상징성과 다재다능함, 직관적이고 매끄러운 주행 경험을 전동화를 통해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다양한 고객 니즈 충족을 위해 폭넓은 구동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탁월한 주행거리와 강력한 주행성능,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에 걸맞는 수준 높은 안락함을 갖춘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전기차 주행의 미래를 정의한다.

최상위 모델인 GLC 400 4MATIC(출력 360kW, 최대 주행거리 WLTP 기준 713km)이 먼저 출시되며, 이어서 네 개의 라인업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MB.OS, 완전히 새로워진 전동화 GLC를 구동하는 AI 기반 슈퍼브레인

메르세데스-벤츠 운영 체제(MB.OS)는 인포테인먼트와 자율 주행부터 차량 편의 기능과 충전까지 모든 측면을 통합하고 제어한다. 이 시스템의 핵심에는 첨단 인공지능이 자리잡아 차량이 운전자의 성향을 학습하고, 변화하는 조건에 적응하며, 실시간으로 결정을 내려 더 안전하고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 인공지능 기반의 슈퍼브레인은 탑승자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유연하고 지능적인 여정을 보장한다. MB.OS는 인간의 뇌에 준하는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뿐만 아니라, 초당 254조 번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초고성능 칩을 활용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인텔리전트 클라우드(Mercedes-Benz Intelligent Cloud)'에 연결된 이 고성능 컴퓨터는 차량 전체 소프트웨어의 무선 업데이트(OTA)를 가능하게 해, GLC 차량이 수년간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칩-투-클라우드(chip-to-cloud)' 아키텍처는 밀접하게 통합돼 칩부터 클라우드까지 데이터 보호와 연결성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인포테인먼트부터 편의 기능, 충전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동 장치 와 센서를 정밀하게 제어해 비교할 수 없는 주행 경험을 제공하고 차량 기능을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지능 적으로 통합한다. MB.OS는 GLC를 운전자와 함께 생각하고, 학습하며, 진화하는 지능형 동반자로 만든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마티아스 가이젠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겸 마케팅 & 세일즈 총괄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아이코닉, 독보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새로운 GLC는 현대적이고 매혹적인 방식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중형 SUV의 클래식한 비율을 구현한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크롬 그릴이 새롭게 설계돼 이번 GLC 차량에 처음 적용됐다.

빛을 발산하는 첨단 기술 작 품인 이 아이코닉한 그릴은 브랜드의 얼굴을 재정의하며 위엄과 자신감을 표현한다. 조각 같은 숄더 라인 과 강조된 휠 아치가 조화를 이룬 역동적인 실루엣은 강력한 존재감을 강조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 디자인 철학을 차량 내부에서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새로운 플로팅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은 인상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공간적 경험을 디지털 방식으로 우아하게 선사한다.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팅은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뒷자 리를 중심으로 넉넉하게 확장된 공간과 기본 적용된 파노라믹 루프는 실내를 개방적이고 우아하게 만든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스카이 컨트롤 파노라믹 루프'는 전환 가능한 유리와 밤하늘에 162개의 별을 비추는 앰비언트 조명을 갖추고 있다.

고품질 소재로 최상의 촉감과 우아함을 보장하며,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은 옵션 비건 패키지도 포함된다. 이 소재 세트는 비건 소사이어티의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독립 기관 인증을 받은 비건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가 됐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장에 공개된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 구동렬(drivertrain).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다재다능함, 모든 주행에서 믿을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보장하는 든든한 동반자

디 올 뉴 GLC는 다재다능함, 넓은 공간, 편안함의 정수를 구현한 일상의 완벽한 동반자다. 내연기관 GLC 대비 84mm 길어진 휠베이스로 승객은 탁월한 공간감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데, 그 결과 앞좌석은 13mm 더 넓어진 레그룸과 46mm 더 높아진 헤드룸을, 뒷좌석은 47mm 더 넓어진 레그룸과 17mm 더 높아진 헤드룸을 제공한다.

GLC는 넉넉한 적재 공간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570리터의 여유로운 트렁크를 제공하는데, 뒷좌석을 접으면 1740리터로 확장된다. 또한 프렁크(차량 앞쪽 트렁크)는 추가로 128리터의 적재 용량을 제공하며 터치 컨트롤을 통해 부분적으로 전동 개방된다.

GLC 400 4MATIC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최대 2.4톤(제동시)까지 견인 가능해 대형 캐러밴, 보트 등에 이상적이다. 100kg의 하중을 견디는 드로우바는 전기 자전거 적재에 용이하다. GLC는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ESP® 트레일러 안정화 시스템과 트레일러 조향 보조 기능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여정을 제공한다.

GLC 400 4MATIC은 비포장 도로나 자갈길 주행을 위한 주행 프로그램인 터레인 모드를 탑재해 구동계, 조향 및 제동 특성을 조정한다. '투명 보닛' 기능은 전면 카메라와 외부 미러 카메라의 영상을 결합하여 차량 전방 아래를 가상으로 볼 수 있어 오프로드에서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마티아스 가이젠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겸 마케팅 & 세일즈 총괄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직관적, MBUX와 기술 혁신으로 확장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의 시작

99.3센티미터(39.1인치)의 MBUX 하이퍼스크린은 현재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탑재된 스크린 중 가장 크다. 고해상도와 혁신적인 매트릭스 백라이트 기술로 뛰어난 선명도를 자랑한다.

완전히 새로운 무결점 MBUX 하이퍼스크린은 통합된 주행 및 공간 경험을 창출한다. 여기에 배경으로 선 택 가능한 최대 11 가지 스타일이 더해진다.

계기판(다이얼 및 게이지 포함), 제어 요소 및 앰비언트 조명에 사용된 색상은 감성적인 배경과 조화를 이룬다. 사용자는 MB.OS를 통해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절묘하게 융합되는 차량 내 개인화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신형 GL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인공지능(AI)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4세대 MBUX를 탑재했다. 이는 인간과 차량 간의 개인화된 경험과 직관적인 상호작용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MBUX 가상 어시스턴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제공하는 AI를 통합한 이른바 '다중 에이전트 접근법'을 사용한다. 동일한 대화 내에서도 각 작업에 최적의 소스를 선택함으로써 인터넷 전반에서 수집된 통합 지식을 활용한다.

MBUX 가상 어시스턴트는 사람과의 대화처럼 기능한다. 상세한 답변을 제공 하고 맥락을 반복할 필요 없이 후속 질문에도 답할 수 있다. 조수석 승객을 위한 광범위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에는 40개 이상의 앱, 비디오 스트리밍, 디즈니+ 직접 접속이 포함된다.

일체형 스카이 컨트롤 파노라믹 루프는 단열 처리된 안전 강화 유리로 제작돼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이 대형 유리의 표면은 투명하게, 또는 불투명하게 조절할 수 있다.

표면은 9개의 전환 가능 구역으로 나뉘어 고객이 원하는 만큼 빛 투과량을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앰비언트 라이팅(옵션)을 적용할 수도 있어, 유리 표면에 통합된 162개의 별이 점등돼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GLC는 정교하게 조율된 다양한 라이트 애니메이션으로 운전자에게 인사한다. 이는 새로운 아이코닉 그릴 과 테일라이트를 포함하며 선택한 사운드스케이프의 오라 사운드(aura sound)와 함께한다.

실내에서는 앰비언트 조명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의 애니메이션이 감성적인 웰컴 라이트 기능을 한다. 또한, 차량을 주차하면 '굿바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9월 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메르세데스-벤츠 프리 나이트 행사에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8 kimsh@newspim.com

◆ 부드러움,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과 스포티한 민첩성의 완벽한 조화

새로운 전기 아키텍처의 핵심은 800볼트 시스템으로, 신형 배터리와 결합해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충전 네트워크 중 하나인 MB.CHARGE와 연동돼 끊김 없이 연결된 빠르고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인텔리전스 내비게이션(Mercedes-Benz Navigation with Electric Intelligence)'은 지형, 노선, 기상 정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충전 경유지까지 포함된 가장 빠르고 편안한 경로를 계획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공공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활동을 통해 충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충전 파크에서는 고객이 'MB.CHARGE 퍼블릭'을 통해 충전 포인트를 사전에 독점 예약할 수 있다.

GLC는 10분 만에 최대 303km를 주행할 수 있는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GLC의 혁신적인 배터리 시스템은 고도로 통합된 모듈식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사용 가능 에너지 용량 94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포함한다. 국가별로 소위 DC 컨버터가 장착돼 400볼트 급속 충전소에서 충전 가능하다.

GLC는 전력망 연결도 지원한다. 호환되는 양방향 DC 충전소에 연결 시 태양광 전력을 저장하고 가정용 (V2H) 또는 전력망(V2G)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GLC에는 새로운 원박스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돼 에너지 회생 제동이나 일반 마찰 제동 시에도 안정적이고 확실한 브레이크 페달 감각을 제공한다. 각 제동 과정마다 시스템은 최대 회생 제동량과 최소 마찰 브레이크 사용량을 계산한다.

일상에서 주행할 때, GLC는 99% 이상의 경우 제동 시 전기를 생성한다. 회생 제동 성능은 최대 300kW에 달하며 주행 거리 증가에 크게 기여한다. 운전자는 네 가지 회생 제동 레벨을 선택할 수 있다.

GLC는 겨울철에도 인상적으로 쾌적한 온도를 제공한다. '표준 멀티 소스 히트 펌프'는 전기 구동 장치, 배터리 및 주변 공기의 폐열을 활용해 실내를 효율적으로 가열하고, 적절한 배터리 컨디셔닝으로 매우 높은 충전 성능을 구현한다.

여유로운 주말 드라이브, 고속도로에서의 빠른 장거리 주행, 캠핑장이나 스키장까지 이어지는 비포장도로의 마지막 몇 킬로미터까지 GLC는 모든 상황에서 주행 역동성과 승차감 사이 최적의 균형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검증된 에어 서스펜션 기술 덕분에 요철과 진동이 거의 흡수돼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가변 댐핑 시스템은 장거리 주행 시 편안함과 스포티한 민첩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다.

'어질리티 & 컴포트 패키지(Agility & Comfort Package)'에는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과 후 륜 조향 장치가 결합돼 있으며, 이로 인해 양방향으로 최대 4.5도까지 조향각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첨단 기술은 GLC를 동급 차량과 확연히 차별화한다.

GLC의 새로운 시트는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여 운전자와 탑승자가 장거리 주행에도 상쾌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시트는 독일 AGR(Aktion Gesunder Rücken, 척추건강협회)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새로운 스티어링 휠은 더욱 인체공학적이고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설계됐다.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대중의 요청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는 속도 제한 장치와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을 위한 록커 스위치 방식과 볼륨 조절을 위한 롤러 스크롤 방식을 포함한 물리적 컨트롤 컨셉을 재도입했다. 정전식 스위치 패널은 매끄럽게 통합돼 있으며, 더 나은 방향 감각을 위한 촉각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에너자이징 컴포트(ENERGIZING COMFORT)' 프로그램과 '에너자이징 코치(ENERGIZING COACH)'의 맞춤형 추천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GLC를 위한 포괄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에너자이징 컴포트 프로그램은 별도의 앱으로 이용 가능하다. 에너자이징 사운드를 비활성화해 개인 음악이나 팟캐스트와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완전히 새로워진 심리스 MBUX 하이퍼스린 애니메이션과 사운드(3D 및 4D)는 세심하게 설계돼 에너자이징 컴포트 프로그램에 부가 가치를 제공한다.

GLC에는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디지털 라이트가 탑재됐다. 고해상도 조명 영역이 이전보다 현저히 넓어져 하이빔 및 도로 투사 시 더 높은 밝기를 구현한다. 동시에 조명 모듈의 에너지 소비량은 이전 모델 대비 약 50% 감소했다.

'울트라 레인지(ULTRA RANGE)' 하이빔은 더 이상 고정된 방향으로만 비추지 않는다. 대신 코너링 라이트에 통합돼 동적으로 회전한다. 카메라 정보와 지도 데이터를 결합한 코너링 라이트는 주행경로에 더욱 정밀하게 반응한다.

모든 모델에는 최대 10개의 외부 카메라, 5개의 레이더 센서, 12개의 초음파 센서로 구성된 광범위한 센서 세트가 장착돼 최상급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이 모든 센서는 MB.OS로 구동되는 고성능 제어 장치에 연결돼 GLC의 두뇌 역할을 한다.

MB.DRIVE는 언제나 집중된 상태에서 도로 상황을 주시하며, 빠른 속도로 반응한다. 인공 지능을 활용한 센서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해 교통 상황을 파악한다. MBUX 서라운드 내비게이션을 통해 운전자는 차량이 주변 환경에서 감지한 내용을 항상 파악할 수 있다.

패키지에 따라 MB.DRIVE는 협력적 조향, 제동 및 가속으로 운전자에게 보조한다. 또한 통합 루프 안테나를 통해 외부와 연결돼 구매 후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앱을 통해 편리하게 딜러 방문 없이 새로운 기능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모든 능동형 안전 시스템은 기본 사양이며, 구매 후에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전보다 더 많은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위 내용은 글로벌 공개 기준이며 국내 도입 시 옵션 및 사양이 일부 달라질 수 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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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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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취임 6년, 로봇 상용화 눈앞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로봇 사업이 상용화를 향한 시험대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 자동차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투입하고 연간 3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차 제조를 넘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수익성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1년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조7000억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다. 로봇 상용화 기대에 기업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금 회수와 자동차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이 정 회장 개인과 현대차·기아 등 여러 주체에 나뉘어 있어 로봇 사업의 성장과 현대차 주주가 얻는 경제적 이익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포그래픽=챗GPT] 2026.10.12  ◆ 그룹의 로봇 가치, 현대차 주주 몫과는 다르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략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정 회장 취임 직후인 2020년 12월 인수를 결정한 뒤 2021년 6월 지배지분 80% 인수를 마무리했다. 당시 정 회장도 개인 자금을 투입해 지분 20%를 확보했다. 이후 추가 출자 등을 거치며 지분 구조가 달라졌다. 지난 7월 잔여 지분 인수 추진 당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은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소프트뱅크 9.65%로 보도됐다. HMG글로벌은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참여한 투자법인이다. HMG글로벌 지분은 현대차 49.5%, 기아 30.5%, 현대모비스 20%로 구성됐다. 이를 적용하면 당시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은 약 27.9%다. HMG글로벌이 보유한 지분 56.4%에 현대차의 출자 비율 49.5%를 곱한 수치다.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을 기존 보유 비율에 따라 배분하면 HMG글로벌 62.5%, 정 회장 25%, 현대글로비스 12.5%로 조정되는 구조다. 이 경우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간접 지분은 약 30.9%로 높아진다.  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모두 확보하더라도 로봇 사업의 성과를 현대차가 독차지하는 것은 아니다. 정 회장과 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도 투자한 만큼 성과는 여러 주주에게 나뉜다. 현대차 주주에게 중요한 것은 '그룹의 로봇 기업'이라는 간판보다 현대차가 투입한 돈에 비해 얼마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느냐다. ◆ 로봇 팔아 버는 돈과 공장에서 아끼는 돈 현대차가 로봇 사업에서 기대하는 효과는 크게 두 가지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외부 판매를 늘려 투자 가치를 높이는 것과 자동차 공장에 로봇을 투입해 생산비를 낮추는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현대모비스 등 계열사에는 로봇의 기술력을 실제 생산 현장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일이 핵심 과제다. 주주 입장에서도 로봇의 성능 못지않게 투자비를 얼마나 빨리 회수하고 생산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첫 번째는 로봇 기업의 성장이다. 외부 고객에게 로봇을 판매하고 유지보수·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면 투자 지분의 가치도 커질 수 있다. 그러나 기업가치 상승이 현대차의 현금 유입이나 배당 재원 증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실제 이익 귀속과 현금 회수는 지분 구조와 배당, 지분 매각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성장 기대와 실적 사이의 간극도 크다. 로이터는 지난 9월 현대글로비스 공시를 인용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해 5284억원의 손실을 냈으며, 2021~2025년 누적 손실은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로봇 사업의 성장 기대와 별개로 대규모 손실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최근 아마존의 AI 사업을 이끌었던 로히트 프라사드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기술 개발을 넘어 로봇 상용화와 수익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두 번째는 자동차 생산의 효율 개선이다. 이를 위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HMGMA에 아틀라스를 투입해 부품을 생산 순서에 맞춰 분류·배치하는 서열작업부터 맡길 계획이다. 2030년에는 부품 조립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이때 현대차가 얻는 효과는 로봇 판매 이익이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반복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무거운 부품을 옮기는 부담을 줄이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로봇 투입 자체를 비용 절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도입 가격과 유지보수비, 생산라인 변경 비용을 고려한 뒤에도 작업시간 단축과 품질 개선 효과가 이를 웃돌아야 한다. 현대차 주주 관점에서는 로봇을 몇 대 배치했는지보다 차량 한 대당 생산비와 공정 가동률이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중요하다. 지난해 3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조지아주 소재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 3만대 생산능력보다 중요한 '투자 회수'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생산능력은 실제 생산량이나 판매량과 다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그룹 내부 수요뿐 아니라 외부 고객의 구매도 뒷받침돼야 한다. 정 회장의 로봇 전략은 자동차 제조 역량을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생산시설과 제조 데이터, 현대모비스의 부품 기술,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로봇 사업을 키우고 있다. 자동차 공장은 로봇의 실제 작업 능력을 검증하는 현장이자, 초기 수요처가 될 수 있다. 다만, 그룹 차원의 사업 확장과 현대차의 주주가치는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정 회장의 개인 투자 성과, 다른 계열사의 부품·물류 사업 기회, 현대차의 생산성 개선을 한데 묶으면 현대차 주주에게 돌아갈 몫이 불분명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취임 6년을 맞은 정 회장의 승부수는 로봇 기업 인수와 기술 시연을 넘어, 생산 현장의 검증과 양산을 준비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앞으로는 로봇의 성능뿐 아니라 추가 투자 규모와 차량 한 대당 생산비 절감액, 투자금 회수 기간이 로봇 전략의 주주가치를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peoplekim@newspim.com 2026-10-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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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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