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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2025] 폴스타, '폴스타 5' 세계 최초 공개...2026년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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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국 인플루언서·유튜버·배우 등 300여명 참가
폴스타 5, 럭셔리 전기차 시장 공략 본격화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AA VIP 프리뷰 행사 '골든 카펫(Golden Carpet)'을 통해 브랜드 최초 '전기 퍼포먼스 GT 폴스타 5(Electric Performance GT Polestar 5)'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28개국에서 초청된 언론인, 인플루언서, 배우, 영화감독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AA VIP 프리뷰 행사 '골든 카펫(Golden Carpet)'을 통해 브랜드 최초 '전기 퍼포먼스 GT 폴스타 5(Electric Performance GT Polestar 5)'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9 kimsh@newspim.com

골든 카펫 행사는 뮌헨 베르크스피어텔(Werksviertel) 루프톱 바에서 열렸으며,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유명 레코드 레이블 퍼블릭 포세션(Public Possession)의 음악과 특별 게스트의 공연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폴스타는 신차 공개에 앞서 전기차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창의적으로 조명한 단편 영화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폴스타의 본사가 위치한 스웨덴 예테보리를 배경으로, 독일의 배우이자 감독, 제작자인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Matthias Schweighöfer)가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는 "디자인과 고요함이 만나 새로운 자유를 만들어낼 때 큰 매력을 느낀다"라며 "폴스타와 함께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모빌리티 시각을 만들고 싶다. 디자인의 명료함과 주행 경험의 평온함은 새로운 관점의 이동 수단을 제시한다. 곧 직접 폴스타 5를 경험하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AA VIP 프리뷰 행사 '골든 카펫(Golden Carpet)'을 통해 브랜드 최초 '전기 퍼포먼스 GT 폴스타 5(Electric Performance GT Polestar 5)'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9 kimsh@newspim.com

폴스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독일 영화계의 대표 배우이자 국제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슈바이크회퍼와 손잡고 브랜드 캠페인의 파급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브릭(Brik)>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협업은 전통적인 자동차 광고를 넘어 창의적 프로젝트로 이어질 전망이다.

마이클 로쉘러(Michael Lohscheller) 폴스타 CEO는 "폴스타 5는 스칸디나비아 순수 디자인, 독자적인 플랫폼, 강력한 모터, 정교한 섀시, 최첨단 기술, 그리고 지속가능한 소재로 완성된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번 공개는 폴스타가 전기차 시장에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지 분명히 보여주는 순간"이라고 전했다.

이어 폴스타 5의 양산형 모델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각국에서 참가한 300여 명의 VIP 들은 폴스타 5가 공개되자 박수갈채와 환호성을 쏟아냈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AA VIP 프리뷰 행사 '골든 카펫(Golden Carpet)'을 통해 브랜드 최초 '전기 퍼포먼스 GT 폴스타 5(Electric Performance GT Polestar 5)'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9 kimsh@newspim.com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브랜드의 정수를 담아낸 폴스타 5가 한국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치며 "2026년 2분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럭셔리 전기 퍼포먼스 자동차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품 외적인 준비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스타 5는 2020년 선보인 콘셉트카 '프리셉트(Precept)'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기 퍼포먼스 4도어GT 모델로, 폴스타의 디자인 철학, 지속가능성 비전을 집약했다. 긴 휠베이스와 뒷유리 없는 대담한 디자인은 역동적이면서도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다.

특히 폴스타 영국 R&D 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새로운 알루미늄 플랫폼인 폴스타 퍼포먼스 아키텍처(Polestar Performance Architecture)가 적용됐다. 차체와 플랫폼을 동시에 설계 및 제작하는 혁신적인 공정을 통해 경량화와 강성을 확보했으며, 주행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폴스타 5는 성능 또한 압도적이다. 듀얼 모터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최대 650kW(884마력), 900Nm 토크를 발휘하며, 800V 아키텍처 기반의 초고속 충전 기능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SK온의 하이니켈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높은 에너지 밀도와 긴 주행거리를 실현하고, 차세대 전기차 성능의 기준을 제시한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AA VIP 프리뷰 행사 '골든 카펫(Golden Carpet)'을 통해 브랜드 최초 '전기 퍼포먼스 GT 폴스타 5(Electric Performance GT Polestar 5)'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9.09 kimsh@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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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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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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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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