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보조금+금리인하 호재 속 재평가① 3대 매력 '친환경 전력株'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친환경 전력주', 다수 호재 속 재평가
'보조금+다수 지원책+금리인하' 호재
'저점+저평가+고배당' 매력 종목 주목

이 기사는 9월 10일 오후 3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녹색전력(친환경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둘러싼 연이은 호재 소식에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한 투자가치 재평가 기류가 포착되고 있다.

중국 당국의 재생에너지에 대한 국가 보조금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주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며 상승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 최근 현지 증권기관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추가적인 주가 상승여력 보유+저평가+고배당'의 3대 매력을 겸비한 친환경 전력 테마주 리스트가 공개돼 주목된다.

[닝샤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25년 7월 17일 중국 닝샤(寧夏) 회족(回族)자치구 인촨(銀川)시 싱칭(興慶)구 웨야후(月牙湖)향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태양광 발전소 전경.

◆ 다수의 국내외 호재, 재평가 기대  

1) '보조금 제도'로 현금흐름 압박 완화

2012년 재정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은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기요금 부가 보조금 리스트(제1차)'를 마련했다. 하지만, 신에너지 프로젝트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기업의 보조금 신청이 크게 늘었고 지급 또한 지연됐다.

중국전력기업연합회가 발표한 '신에너지 보조금 지급 지연 문제 및 정책적 제안' 문건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중국 최대 전력망 국유기업인 스테이트그리드(國家電網∙STATE GRID∙국가전력망유한공사), 국무원 산하의 중앙기업 중국남방전력망(中國南方電網), 네이멍구북방몽서발전그룹(蒙西電網) 등 3대 전력망 국유기업이 관할하는 지역 내 지연 보조금 총액은 3273억900만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3월 3개 부처는 공동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보조금 자체 조사작업에 관한 통지문'을 발표하고 신에너지 보조금 지급 지연 문제 해결에 착수했다. 같은 해 5월에는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물가 안정 및 에너지 공급 보장을 위해 전력 개발 관련 중앙기업(央企, 국무원 직속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관리를 받고 있는 국영기업)에 500억 위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같은 해 8월 중국남방전력망은 재생에너지 발전 보조금 문제를 총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광저우(廣州)재생에너지발전정산서비스유한공사를 설립했다.

2023년 스테이트그리드와 중국남방전력망은 '제1차 재생에너지 발전 보조금 수령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리스트'를 발표했는데, 양사 합산 7335개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제2차 리스트는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2024년에는 스테이트그리드가 6차례 연속으로 재생에너지 전기요금 부가 보조금을 지급했는데, 누적 규모는 1000억 위안을 상회했다.

국성증권(國盛證券)은 향후 업계의 재생에너지 보조금 회수가 가속화되고, 이를 통해 친환경 전력 운영사의 현금흐름 압력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력망 운영사의 성장은 물론 업계의 장기적 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9.10 pxx17@newspim.com

2) 녹색전력 산업 관련 지원책 다수

국가 보조금 정책 외에도 친환경 전력 산업 전반의 발전을 이끌어줄 다양한 정책적 호재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신에너지의 시장화 개혁이 대표적이다.

올해 1월 27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은 '136호 문건(신에너지 전기요금 시장화 개혁 심화 및 신에너지 고품질 발전 촉진에 관한 통지)'을 발표했는데, 이는 신에너지 산업의 전면적인 전력시장 진입을 의미하는 것으로, 업계 내 발전 경쟁이 더욱 격화될 것을 예고한다.

국성증권(國盛證券)은 136호 문건이 신에너지의 전면적 시장화를 촉진하면서 업계 간 경쟁을 심화시키는 동시에, 국가 재생에너지 보조금 회수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친환경 전력 운영사의 현금흐름 압박을 상당 부분 완화시킬 수 있다는 평가다. 또한 운영사의 경영난 해소 및 업황 반전에도 호재가 될 수 있으며 업계 장기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앞서 2017년 중국 당국이 친환경 전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녹색전력(친환경 전력) 인증서(GEC) 제도 또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GEC는 전력 생산과 소비가 친환경 에너지 기준에 부합하는 지를 판단하는 핵심 근거로서, 1000 킬로와트시(kWh) 당 하나의 녹색전력 인증서가 발급된다. 여기에는 풍력, 태양광, 수력 등 다양한 형태를 포함한다.

당국은 녹색전력 인증서의 거래를 허용하는 시장화 매커니즘으로 녹색전력 인증서 시장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 전력의 유통과 시장화를 촉진하고 있다. 2027년까지 녹색전력 인증서 거래제도를 기본적으로 완비하고 의무와 자발성을 결합한 녹색전력 소비 매커니즘을 구축해 전국적인 인증서 거래 체계를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창장증권(長江證券)은 공급 감소와 수요 확대 속 GEC의 수급 불균형이 개선될 것이며, 인증서 가격의 반등이 업계의 '공익사업 속성+성장성' 동반 회복을 이끄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조금 수령 가속화와 가격 반등이 맞물리면서 친환경 전력 업계 전반의 장기적 투자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3) 9월 미국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가능성 또한 자금적 측면에서 신에너지 업계의 호재 중 하나로 꼽힌다.

신에너지 업종은 자금 조달 비용에 대단히 민감한 특성을 보인다.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는 신에너지 프로젝트의 비용 부담을 낮춰 전통에너지에서 신에너지로의 모델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조금+금리인하 호재 속 재평가② 3대 매력 '친환경 전력株'>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