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롯데렌터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렌터카 부문 11년 연속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가지 평가 항목서 고르게 높은 평가 받아…고객불평률 0.4%
T car·운전자 보험 제공 등 신뢰도 높은 고객 경험 제공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롯데렌탈(대표이사 최진환)의 대한민국 No.1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단독 1위에 선정돼 11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국가 공인 고객만족도 지표다. 실제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소비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기업의 고객 만족 수준을 정량화해 품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성중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국가고객만족도 1위 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렌탈]

이번 조사에서 롯데렌터카는 ▲고객기대수준 ▲고객인지품질 ▲고객인지가치 ▲고객불평률 ▲고객충성도 ▲고객유지율 등 6가지 평가 항목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불평제기 비율을 의미하는 고객 불평률은 2025년 업종 평균 대비 0.2%p 낮은 0.4%로 나타났다.

낮은 고객불평률은 고객의 소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롯데렌탈은 다양한 고객 만족도 조사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 수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하고 있다.

서비스 종료 직후 조사하는 '모바일 만족도', 심층적이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실시하는 'CSI(Customer Satisfaction Index)',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대면으로 실시하는 실시간 그룹 인터뷰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운영 중이다.

또 접수된 모든 VOC를 24시간 이내 해결하는 처리 체계를 갖고 있다. VOC가 접수된 해당 부서는 VOC의 해결을 업무의 1순위로 두고 고객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즉각 대응한다.

이에 더해 매달 CEO가 주관하는 서비스품질회의로 고객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를 검토해 서비스에 반영한다. 상담사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고객센터 제안제도', 사내 집단지성 플랫폼 '헬프클라우드'도 운영하며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 외에도 국내 유일 모빌리티 풀 라인업(Full Line Up)을 기반으로 자동차 생활(Car Life)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와 신뢰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해온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롯데렌탈은 올해 5월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를 출시했다. T car의 핵심 가치는 'Trust(믿을 수 있는 중고차)'와 'Total Care(끝까지 관리받는 중고차)'다. 롯데렌탈이 직접 신차를 구매한 후 3개월마다 차량 정비 전문가가 관리한 중고차이기 때문에 믿고 탈 수 있다. 법정 성능검사부터 보험 이력, 신차 구매 시점부터 관리 이력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매매센터와 경기 부천 국민차매매단지 내 매매센터, 용인 매매센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T car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T car에서 판매 중인 중고차는 T car 홈페이지와 롯데렌터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초부터는 업계 최초로 개인·개인사업자 신차 장기렌터카 My car(마이카) 멤버십 고객에게 운전자 보험을 1년 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운전 중 사고뿐 아니라 보행 및 탑승 중 사고까지 항목별 최대 3000만원을 보장한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며 소비자 경험 개선에 앞장서 온 노력이 11년 연속 NCSI 1위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모든 경영활동과 서비스를 개선하며 고객 친화적 소비자중심경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