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청년 문제 실질적 해결 위해 성큼성큼 나가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회 청년의 날 기념사
"청년 체감할 수 있는 변화" 강조
"일자리·주거·복지 청년 권리 보장
실패 탈락해도 재도전 할 수 있어야"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의 날인 20일 "이제 우리는 청년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향해 성큼성큼 더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6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청년의 날 기념식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참석하고 총리실이 주최했다.    

이 대통령은 "6번째로 맞는 청년의 날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6회 청년의 날을 맞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영상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KTV]

이 대통령은 "2020년에 제정된 청년기본법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우리 청년들의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우리 공동체의 약속이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 약속에 따라 청년기본법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청년의 권리를 보장하는 대한민국 청년정책의 나침반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둥지를 넓히고 파이를 키워 희망과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실패해도 탈락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이 극한 경쟁으로 내몰리지 않는 나라여야 성장도 혁신도 비로소 가능하다"면서 "청년이 희망을 잃으면 장년은 여유를 잃고 노년은 빈곤해진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 사회 진출이 늦어지고 불안할수록 그 부담은 부모 세대가 짊어지게 된다"면서 "결국 대한민국 경제의 역동성마저 위협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그렇기 때문에 청년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인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이 미래를 위해 꿈을 포기하지 않을 자유, 자신의 노력으로 삶의 조건을 바꿀 수 있는 자유, 한 사람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자유, 그리고 당당히 공동체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유야말로 청년들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우리 국민주권정부의 핵심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면서 "여러분의 오늘이 빛날 때 대한민국도 함께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의 푸르름이 빛나는 아름답고 활기찬 나라를 우리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